경기도가 국민생활체육 전국한마당 축전에서 3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도는 14일부터 3일간 경남 창원, 마산시 일원에서 열린 한마당 축전에서 28개 정식 종목 가운데 축구, 육상, 배드민턴, 탁구, 족구, 배구, 택견, 농구, 당구, 태권도, 볼링 등 11개 종목에서 우승하고 게이트볼, 궁도, 생활체조, 자전거, 패러글라이딩, 국무도, 대학동아리 축구 등 7개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참가 시·도중 전국 최대규모인 937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도는 엘리트체육 전국체전 우승 탈환에 이어 생활체육 전국한마당축전에서 3년 연속 정상을 차지해 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도는 14일부터 3일간 경남 창원, 마산시 일원에서 열린 한마당 축전에서 28개 정식 종목 가운데 축구, 육상, 배드민턴, 탁구, 족구, 배구, 택견, 농구, 당구, 태권도, 볼링 등 11개 종목에서 우승하고 게이트볼, 궁도, 생활체조, 자전거, 패러글라이딩, 국무도, 대학동아리 축구 등 7개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참가 시·도중 전국 최대규모인 937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도는 엘리트체육 전국체전 우승 탈환에 이어 생활체육 전국한마당축전에서 3년 연속 정상을 차지해 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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