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2개 국립대에 IT(정보통신)와 BT(생명공학) 등 6대 국가전략분야와 의·치의학분야 교수 정원 300명이 새로 배정된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증원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1년에 마련된 ‘국가전략분야 인력양성 종합계획’에 따른 것으로 증원된 정원은 6대 국가전략분야 165명과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전환대학 교수 135명이다.
이를 분야별로 보면 IT와 CT(문화콘텐츠) 분야가 99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BT분야에 30명, NT(나노공학)와 ET(환경공학) 분야에 각각 13명, ST(우주항공) 10명, 국가전략분야 연구소 연구전담교수 5명 등이다. 또 전문대학원 전환 의대에 배정된 정원은 의대 120명, 치대 15명이다.
대학별로는 6대 국가전략분야는 부산대 15명, 충남대·전남대 각 14명, 경북대 13명, 충북대 12명, 서울대 11명, 강원대·공주대 각 9명, 경상대·전북대 8명 등이다. 또 의·치의학분야는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북대 의대 각 30명과 부산대 치대 15명 등이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증원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1년에 마련된 ‘국가전략분야 인력양성 종합계획’에 따른 것으로 증원된 정원은 6대 국가전략분야 165명과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전환대학 교수 135명이다.
이를 분야별로 보면 IT와 CT(문화콘텐츠) 분야가 99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BT분야에 30명, NT(나노공학)와 ET(환경공학) 분야에 각각 13명, ST(우주항공) 10명, 국가전략분야 연구소 연구전담교수 5명 등이다. 또 전문대학원 전환 의대에 배정된 정원은 의대 120명, 치대 15명이다.
대학별로는 6대 국가전략분야는 부산대 15명, 충남대·전남대 각 14명, 경북대 13명, 충북대 12명, 서울대 11명, 강원대·공주대 각 9명, 경상대·전북대 8명 등이다. 또 의·치의학분야는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북대 의대 각 30명과 부산대 치대 1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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