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눈 높이에 맞춘 흡연예방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무총리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는 1일부터 청소년들의 눈 높이에 맞춰 E-mail 보내기, 아바타 아이템 무료 제공 등 인터넷을 통한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성인대상 캠페인과 차이가 없었던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해 자발적으로 동참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에서 처음 도입된 것이다. 특히 이번 켐페인에는 개그맨 김진수, 송은이, 가수 강성훈, 비, 슈가, 축구선수 이천수 등 청소년 보호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방송인 등도 참여한다.
이에 대해 청보위는 “그 동안 청소년 흡연예방사업을 중점 추진한 결과 상당한 성과(실제적으로 6% 내외 감소)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흡연 감소 분위기 지속과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무총리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는 1일부터 청소년들의 눈 높이에 맞춰 E-mail 보내기, 아바타 아이템 무료 제공 등 인터넷을 통한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성인대상 캠페인과 차이가 없었던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해 자발적으로 동참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에서 처음 도입된 것이다. 특히 이번 켐페인에는 개그맨 김진수, 송은이, 가수 강성훈, 비, 슈가, 축구선수 이천수 등 청소년 보호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방송인 등도 참여한다.
이에 대해 청보위는 “그 동안 청소년 흡연예방사업을 중점 추진한 결과 상당한 성과(실제적으로 6% 내외 감소)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흡연 감소 분위기 지속과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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