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과 북한이탈주민후원회(회장 우윤근)는 내달 1일부터 4개월동안 탈북자들을 위한 IT전문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지난해 10월부터 탈북자 정착교육시설인 하나원내에서 컴퓨터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으나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는 판단아래 올해 4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탈북자 대상으로 1기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8월 1일부터 2기 교육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컴퓨터 활용능력 3급 과정인 ‘기초자격반’과 컴퓨터 활용능력2급 과정인 ‘전문자격반’으로 각각 나눠 실시하며, 교육장소는 서울 강서구 등촌1동 소재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교육장이다. 노동부로부터 교육훈련수당도 지급된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지난해 10월부터 탈북자 정착교육시설인 하나원내에서 컴퓨터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으나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는 판단아래 올해 4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탈북자 대상으로 1기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8월 1일부터 2기 교육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컴퓨터 활용능력 3급 과정인 ‘기초자격반’과 컴퓨터 활용능력2급 과정인 ‘전문자격반’으로 각각 나눠 실시하며, 교육장소는 서울 강서구 등촌1동 소재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교육장이다. 노동부로부터 교육훈련수당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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