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열린 코엑스 대서양관에서 열린 제5회 한의학국제박람회가 6일 관람객 연인원 8만명을 기록하고 폐막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방의료용구, 한방 병·의원, 보건 바이오제품, 교육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국내외 150여개 업체 및 국가 기관 들이 참가했다. 또 한방 개원과 경영에 대한 컨설팅, 난치병 및 불치병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전문학술세미나, 지방자치단체 특산물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경희대 부속 한방병원의 어린이성장진단 코너와 사상의학체질판별 코너 그리고 용두메디칼의 자기공명장치, 바이오스페이스의 체지방분석 등이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관람회에 참석한 이은주(여)씨는 “컴퓨터를 이용한 전자진맥들이 실시되어 한방의 과학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이런 행사가 매년 개최돼 한방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문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일반인 대상 건강강좌에도 한 강좌 당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방의료용구, 한방 병·의원, 보건 바이오제품, 교육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국내외 150여개 업체 및 국가 기관 들이 참가했다. 또 한방 개원과 경영에 대한 컨설팅, 난치병 및 불치병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전문학술세미나, 지방자치단체 특산물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경희대 부속 한방병원의 어린이성장진단 코너와 사상의학체질판별 코너 그리고 용두메디칼의 자기공명장치, 바이오스페이스의 체지방분석 등이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관람회에 참석한 이은주(여)씨는 “컴퓨터를 이용한 전자진맥들이 실시되어 한방의 과학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이런 행사가 매년 개최돼 한방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문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일반인 대상 건강강좌에도 한 강좌 당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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