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이나 신문을 통해 경제가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우리들의 생활은 어려워져 있고 아직도 회사의 정상적인 운영과 우리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전망이 보이질 않는다
얼마 전 GMS라는 교육을 받았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3일간 받는 교육으로 내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일하는 사람을 제일 중시한다는 것이었다.
일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해야 회사에 발전적인 제안을 할 수 있고, 팀워크가 좋아지고 회사가 경쟁력이 생겨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아직도 많은 갈등이 존재하고 있고 나 스스로도 경영층이 일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며 한 식구로 생각해 준 적이 있는지 지난 세월을 더듬어 봐도 거의 없는 것 같다.
몇 달 전 노사 협의체로 구성된 안전 보건위원회에서 새로이 개선된 안전화가 결정되어 현장에 지급되었다. 그러나 막상 신고 보니 예전의 안전화보다 사이즈가 작아 신발이 꽉 끼고 통풍이 안돼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당장 현장관리자와 대의원들을 통해 바꿔 달라는 요구들이 많았지만 몇 달이 지난 뒤 6개월이 교환주기이지만 앞당겨 새 것을 지급할 계획이라는 말을 들었다.
몇 사람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많은 일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했지만 누구하나 나서서 불편을 끼친 데 대한 사과 한마디 없었고 책임지고 어떻게 개선해 주겠다는 말 한마디 하는 사람이 없었다.
일하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이론은 있는데 실천이 없다. 이런 일들이 경쟁력을 갖춰 새로운 희망찬 회사로 거듭나는데 어려운 요소로 작용한다고 본다.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우리들의 생활은 어려워져 있고 아직도 회사의 정상적인 운영과 우리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전망이 보이질 않는다
얼마 전 GMS라는 교육을 받았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3일간 받는 교육으로 내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일하는 사람을 제일 중시한다는 것이었다.
일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해야 회사에 발전적인 제안을 할 수 있고, 팀워크가 좋아지고 회사가 경쟁력이 생겨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아직도 많은 갈등이 존재하고 있고 나 스스로도 경영층이 일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며 한 식구로 생각해 준 적이 있는지 지난 세월을 더듬어 봐도 거의 없는 것 같다.
몇 달 전 노사 협의체로 구성된 안전 보건위원회에서 새로이 개선된 안전화가 결정되어 현장에 지급되었다. 그러나 막상 신고 보니 예전의 안전화보다 사이즈가 작아 신발이 꽉 끼고 통풍이 안돼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당장 현장관리자와 대의원들을 통해 바꿔 달라는 요구들이 많았지만 몇 달이 지난 뒤 6개월이 교환주기이지만 앞당겨 새 것을 지급할 계획이라는 말을 들었다.
몇 사람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많은 일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했지만 누구하나 나서서 불편을 끼친 데 대한 사과 한마디 없었고 책임지고 어떻게 개선해 주겠다는 말 한마디 하는 사람이 없었다.
일하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이론은 있는데 실천이 없다. 이런 일들이 경쟁력을 갖춰 새로운 희망찬 회사로 거듭나는데 어려운 요소로 작용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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