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관장 이종철)은 어린이 마당극 ‘달 따러 가자’와 ‘풍물 한마당’ 공연을 주말에 무료로 펼친다.
12일 오후 3시에 공연되는 ‘달 따러 가자’는 어린이문화예술학교 어린이들이 출연해 전래동화를 흥미진진한 마당극 형식으로 구성한 작품. 총 6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출연해 ‘감골 마을 어린이들이 펼쳐 내는 이야기들’을 엮어 나간다.
13일 오후 2시에는 신명나는 가락이 살아 있는 풍물한마당 공연이 야외에서 펼쳐진다. 풍물교육연구소 풍물패가 출연해 웃다리 판굿, 좌도판굿, 우도판굿 등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마련한다.
12일 오후 3시에 공연되는 ‘달 따러 가자’는 어린이문화예술학교 어린이들이 출연해 전래동화를 흥미진진한 마당극 형식으로 구성한 작품. 총 6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출연해 ‘감골 마을 어린이들이 펼쳐 내는 이야기들’을 엮어 나간다.
13일 오후 2시에는 신명나는 가락이 살아 있는 풍물한마당 공연이 야외에서 펼쳐진다. 풍물교육연구소 풍물패가 출연해 웃다리 판굿, 좌도판굿, 우도판굿 등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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