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대표 황두열, www.skcorp.com)는 23일 서울 서린동 본사에서 “제11회 SK 환경사랑 어린이 글모음 잔치” 시상식을 회사 관계자와 입상 어린이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지난 6월 1일부터 6월 31일까지 우편접수를 통해 총 11만7059편을 응모받아 정선녀 아동문학가, 이진종 한국환경교육협회 회장 등 6명의 전문가가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로 550편의 입상작을 가려냈다. 평균 경쟁률은 약 200대1.
올해 11회 시상식에서는 저학년부 대상(환경부 장관상)에 안상빈 어린이(인천 인동초등학교 2년)가 ‘엄마의 정원’이라는 작품으로 차지했고, 김건구 어린이(인천 신광초등학교 6년)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체험 이야기’로 고학년부 대상(환경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지난 6월 1일부터 6월 31일까지 우편접수를 통해 총 11만7059편을 응모받아 정선녀 아동문학가, 이진종 한국환경교육협회 회장 등 6명의 전문가가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로 550편의 입상작을 가려냈다. 평균 경쟁률은 약 200대1.
올해 11회 시상식에서는 저학년부 대상(환경부 장관상)에 안상빈 어린이(인천 인동초등학교 2년)가 ‘엄마의 정원’이라는 작품으로 차지했고, 김건구 어린이(인천 신광초등학교 6년)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체험 이야기’로 고학년부 대상(환경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