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22일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에 고석만(55) KTV 대표를 임명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은 방송위원회 위원장이 방송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임기는 3년. 임명장은 23일 오후 3시 방송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신임 고석만 사장은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MBC TV 제작국 부국장, 청주대 예술대 겸임교수, 대통령비서실 국내언론총괄국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KTV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신임 고석만 사장은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MBC TV 제작국 부국장, 청주대 예술대 겸임교수, 대통령비서실 국내언론총괄국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KTV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