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인터내셔널(대표 이태용)이 윤리경영 본격화에 나섰다.
대우인터내셔널은 7월 31일 본사 전 임직원이 윤리경영 서약을 선언했다. 이에 앞서 28일과 29일에는 국내외 전 임직원 및 해외 현지 채용 직원 2500여명이 ''e-윤리경영 서약서''를 제출했다.
회사측은 이러한 시도의 취지를 “투명경영, 전략경영, 긴축경영의 3대 경영과제를 추진해 경영정상화와 워크아웃 조기졸업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내에 준법감시인 선임 △‘윤리규정’ 제정 △‘윤리규정실천지침’추가 제정 등 강도높은 윤리경영 방안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태용 사장은 “대우인터내셔널은 윤리경영을 기업의 장기적 발전은 물론 생존을 위한 전략과제 중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며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의지를 강화하여 회사 고유의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7월 31일 본사 전 임직원이 윤리경영 서약을 선언했다. 이에 앞서 28일과 29일에는 국내외 전 임직원 및 해외 현지 채용 직원 2500여명이 ''e-윤리경영 서약서''를 제출했다.
회사측은 이러한 시도의 취지를 “투명경영, 전략경영, 긴축경영의 3대 경영과제를 추진해 경영정상화와 워크아웃 조기졸업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내에 준법감시인 선임 △‘윤리규정’ 제정 △‘윤리규정실천지침’추가 제정 등 강도높은 윤리경영 방안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태용 사장은 “대우인터내셔널은 윤리경영을 기업의 장기적 발전은 물론 생존을 위한 전략과제 중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며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의지를 강화하여 회사 고유의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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