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대표적인 정보소외계층인 장애인과 노인이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을 통하여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나라’ 콘텐츠 20개를 보완하고, 새로 10개 분야의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격차해소 전담기관인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주관으로 실시하며, 신규 콘텐츠 개발 분야는 장애인을 위한 자립생활정보 및 보조기술 안내정보, 노인을 위한 실버정보화 교육 등으로 정보제공 통합사이트인「도움나라」(www.itall.or.kr)에서 11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로 만들어지는 콘텐츠는 장애인 분야에서 장애인 자립생활, 장애인 보조기술 안내, 장애가족정보, 정신지체인 정보, 농아인 수화정보, 여성장애인 정보, 여성장애인 인권상담 등이고, 노인분야에선 문화・생활정보, 취업・사회봉사정보, 정보화교육 등이 만들어진다.
이번 개발될 콘텐츠는 저시력 장애인・노인을 위하여 글자 확대기능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지원기능,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기능 등을 제공하는 등 맞춤기능을 도입한다.
전년도 11월에 개설된 ‘도움나라’는 교통시설정보, 편의시설정보, 법령・시책, 장애자가진단, 치매정보 등 20개 분야의 콘텐츠를 장애인 및 노인 관련 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해 제공중이며, 올해 콘텐츠 내용을 대폭 높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격차해소 전담기관인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주관으로 실시하며, 신규 콘텐츠 개발 분야는 장애인을 위한 자립생활정보 및 보조기술 안내정보, 노인을 위한 실버정보화 교육 등으로 정보제공 통합사이트인「도움나라」(www.itall.or.kr)에서 11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로 만들어지는 콘텐츠는 장애인 분야에서 장애인 자립생활, 장애인 보조기술 안내, 장애가족정보, 정신지체인 정보, 농아인 수화정보, 여성장애인 정보, 여성장애인 인권상담 등이고, 노인분야에선 문화・생활정보, 취업・사회봉사정보, 정보화교육 등이 만들어진다.
이번 개발될 콘텐츠는 저시력 장애인・노인을 위하여 글자 확대기능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지원기능,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기능 등을 제공하는 등 맞춤기능을 도입한다.
전년도 11월에 개설된 ‘도움나라’는 교통시설정보, 편의시설정보, 법령・시책, 장애자가진단, 치매정보 등 20개 분야의 콘텐츠를 장애인 및 노인 관련 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해 제공중이며, 올해 콘텐츠 내용을 대폭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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