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최고경영자들이 자신들의 경영철학과 신념, 성공체험 등을 사이버 동영상을 통해 인터뷰 형식으로 임직원들에게 들려주고 있어 화제다.
성재갑 LG석유화학 회장, 이문호 LG인화원 부회장, 강유식 (주)LG부회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정병철 LG CNS 사장, 구본준 LG필립스LCD사장, 우남균 LG전자 사장, 김정만 LG산전 사장 등 8명의 LG최고경영자들이 자신들의 경영철학과 신념, 성공체험 등을 사이버 동영상을 통해 인터뷰 형식으로 임직원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이버 특강은 경영학 교과서에 나오는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최고경영자들이 수십년간 경영현장에서 직접 겪었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리더의 조건’ 등 경영철학, ‘CEO가 될 수 있었던 자신들만의 핵심역량’ ‘슬럼프 극복기’ 등 인생 역경을 담고 있다.
성재갑 LG석유화학 회장은 “사심없이 흔들림없는 직업관으로 일해 온 결과 CEO까지 오를 수 있었다”고 소개했고, 이문호 LG인화원 부회장은 ‘임직원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꼽았다.
강유식 (주)LG 부회장은 “항상 자신이 처한 위치보다 한단계 더 위에서 조직의 활동이나 사물의 흐름을 보고자 노력했다”며 “사원시절에는 관리자의 입장에서, 관리자시절에는 임원의 입장에서,임원시절에는 CEO의 입장에서 생각했다”고 말했고,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은 “혁신적인 감각과 차별화된 기술로 노력하면 자신도 모르게 노하우가 축적돼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8명의 최고경영자의 사이버강의 내용은 △비즈니스의 기본원칙 △비즈니스의 핵심 △전체를 보는 눈 △리더십 △이제 시작이다 등 5개 주제로, 매일 1시간 가량 한 주제씩 5일 동안 진행된다.
한편, LG인화원은 이같은 내부 임직원의 수강열기를 감안, 오는 7월부터는 사이버교육 ‘CEO가 나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강좌를 외부에도 공개키로 하고, LG사이버 아카데미(www.cyber.lg.co.kr)를 통해 LG 최고경영자들의 노하우를 외부기업체의 직원들도 단체수강을 통해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재갑 LG석유화학 회장, 이문호 LG인화원 부회장, 강유식 (주)LG부회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정병철 LG CNS 사장, 구본준 LG필립스LCD사장, 우남균 LG전자 사장, 김정만 LG산전 사장 등 8명의 LG최고경영자들이 자신들의 경영철학과 신념, 성공체험 등을 사이버 동영상을 통해 인터뷰 형식으로 임직원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이버 특강은 경영학 교과서에 나오는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최고경영자들이 수십년간 경영현장에서 직접 겪었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리더의 조건’ 등 경영철학, ‘CEO가 될 수 있었던 자신들만의 핵심역량’ ‘슬럼프 극복기’ 등 인생 역경을 담고 있다.
성재갑 LG석유화학 회장은 “사심없이 흔들림없는 직업관으로 일해 온 결과 CEO까지 오를 수 있었다”고 소개했고, 이문호 LG인화원 부회장은 ‘임직원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꼽았다.
강유식 (주)LG 부회장은 “항상 자신이 처한 위치보다 한단계 더 위에서 조직의 활동이나 사물의 흐름을 보고자 노력했다”며 “사원시절에는 관리자의 입장에서, 관리자시절에는 임원의 입장에서,임원시절에는 CEO의 입장에서 생각했다”고 말했고,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은 “혁신적인 감각과 차별화된 기술로 노력하면 자신도 모르게 노하우가 축적돼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8명의 최고경영자의 사이버강의 내용은 △비즈니스의 기본원칙 △비즈니스의 핵심 △전체를 보는 눈 △리더십 △이제 시작이다 등 5개 주제로, 매일 1시간 가량 한 주제씩 5일 동안 진행된다.
한편, LG인화원은 이같은 내부 임직원의 수강열기를 감안, 오는 7월부터는 사이버교육 ‘CEO가 나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강좌를 외부에도 공개키로 하고, LG사이버 아카데미(www.cyber.lg.co.kr)를 통해 LG 최고경영자들의 노하우를 외부기업체의 직원들도 단체수강을 통해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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