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대는 오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정부의 언어정책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언어정책 60년 평가 및 언어정책 개혁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문화연대 원용진 정책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서울대 민현식 국어교육학과 교수와 문성준 민주노동당 정책부장이 각각 ‘국어정책 60년 평가’와 ‘언어정책 관련 법령제정의 비판과 대안-국어기본법 중심으로’라는 주제발표를 한다.
강내희 중앙대 교수, 전국국어교사모임 김만섭 교사, 최용기 국립국어연구원 연구원, 문화관광부 유병한 국어정책과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
‘언어정책 60년 평가 및 언어정책 개혁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문화연대 원용진 정책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서울대 민현식 국어교육학과 교수와 문성준 민주노동당 정책부장이 각각 ‘국어정책 60년 평가’와 ‘언어정책 관련 법령제정의 비판과 대안-국어기본법 중심으로’라는 주제발표를 한다.
강내희 중앙대 교수, 전국국어교사모임 김만섭 교사, 최용기 국립국어연구원 연구원, 문화관광부 유병한 국어정책과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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