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는 오는 27일까지 충북청원군 소재 항공기술훈련원에서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알제리, 튀니지, 캄보디아 등 7개국 12명의 항공연수생을 대상으로 위치정보시스템(GPS) 및 위성이.착륙시스템에 대한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과정은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의 자금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항공안전본부는 지난 2001년부터 개발도상국 항공분야 연수생을 대상으로 매년2개 교육과정을 연수 중이며 지금까지 44개국 연수생 73명을 대상으로 위성항법시스템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 과정은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의 자금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항공안전본부는 지난 2001년부터 개발도상국 항공분야 연수생을 대상으로 매년2개 교육과정을 연수 중이며 지금까지 44개국 연수생 73명을 대상으로 위성항법시스템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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