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충남 아산시 배방북수지구에 ‘어울림’을 분양한다.
32 33 39평형 410가구이며 평당 분양가는 420만원~480만원대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단지내 테마조경시설과 부분적 필로티처리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각종 첨단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내년 4월 개통되는 경부고속철도 역세권으로 서울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수원~천안간 전철 복복선(2004년)이 개통되면 교통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장항선, 국도 21호선,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호서대 선문대 천안대 상명대 등 기존 15개 대학이 밀집해 있으며 아산신도시에 주거 및 교육단지만도 330만평에 달해 연세대 제2캠퍼스, 한양대, 홍익대 등 대학들이 추가로 들어설 경우 전국 최대의 대학도시로 변모도리 예정이다.
아산은 관광휴양도시로 온양온천, 아산온천, 도고온천, 민속 박물관, 외암리 민속마을, 현충사, 신정호수, 영인산 자연휴양림, 광덕산, 강당골 계곡, 도고 컨트리클럽, 아산?삽교 방조제 등 수많은 명소가 널려있다.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 중 하나인 876만평 규모의 아산신도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된다. 문의 041)578~5712
/ 천안 안찬수 기자
32 33 39평형 410가구이며 평당 분양가는 420만원~480만원대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단지내 테마조경시설과 부분적 필로티처리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각종 첨단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내년 4월 개통되는 경부고속철도 역세권으로 서울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수원~천안간 전철 복복선(2004년)이 개통되면 교통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장항선, 국도 21호선,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호서대 선문대 천안대 상명대 등 기존 15개 대학이 밀집해 있으며 아산신도시에 주거 및 교육단지만도 330만평에 달해 연세대 제2캠퍼스, 한양대, 홍익대 등 대학들이 추가로 들어설 경우 전국 최대의 대학도시로 변모도리 예정이다.
아산은 관광휴양도시로 온양온천, 아산온천, 도고온천, 민속 박물관, 외암리 민속마을, 현충사, 신정호수, 영인산 자연휴양림, 광덕산, 강당골 계곡, 도고 컨트리클럽, 아산?삽교 방조제 등 수많은 명소가 널려있다.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 중 하나인 876만평 규모의 아산신도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된다. 문의 041)578~5712
/ 천안 안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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