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최종수)은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근원인 숲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녹색수업(Green School)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산림청은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을 자연학습 및 숲 체험의 장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산림교육·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수목원 및 각 지방 산림관리청,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사업 공모를 주문했다.
사업비 2억7천만원을 들여 10개 기관을 지원할 계획으로 녹색수업은 오는 10월부터 12월초까지 2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이며 공모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다.
문의:042-481-4241
선상원 기자 won@naeil.com
산림청은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을 자연학습 및 숲 체험의 장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산림교육·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수목원 및 각 지방 산림관리청,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사업 공모를 주문했다.
사업비 2억7천만원을 들여 10개 기관을 지원할 계획으로 녹색수업은 오는 10월부터 12월초까지 2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이며 공모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다.
문의:042-481-4241
선상원 기자 won@naeil.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