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패: 영어교육의 산실 - 영산대학교 하와이 주립대학 국제언어 교육원
지난해 해외 현지에서 어학연수를 받기 위해 미국 캐나다 등으로 빠져 나간 학생수는 총 36만여명. 이들이 해외에 뿌린 달러만도 45억달러에 달한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 수많은 금액과 시간을 쏟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울산에 하와이 주립대학교 어학연수를 그대로 가져온 영산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원장 구을회)가 문을 열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언어교육원(International Educaion Institute)는 지난 6월 영산대학교와 하와이 주립대학, 울산시가 손을 잡고 국제규모의 영어전문교육기관을 설립키로 해 출범하게 된 것이다.
하와이주립대학으로 어학 연수가는 효과
울산에 문을 연 국제언어교육원은 미국의 하와이주립대학 어학연수 교육 프로그램을 똑같이 운영하고 있어 현지에서 어학연수를 받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하와이주립대학의 경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2 외국어로서의 영어교육(ESL)분야에서는 미국내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하와이주립대학 학위 소유자와 영어교육전문교수(TESOL)자격증을 소진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국제언어교육원은 국내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영어전문교육기관이다.
또한 학생 개인별 인터뷰와 테스트를 통해 능력분석과 과정배정, 분야별 맞춤교육, 미국문화에 대한 이해제고 등 과학적 방법으로 학생의 실력을 향상시켜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타지 학생 영산대 기술시설 이용할 수 있어
국제언어교육원의 또하나의 장점은 하와이주립대학을 비롯해 미국 각 대학으로의 유학을 자연스럽게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교육원은 교과 과정을 마치면 미국내 대학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전문 카운슬러가 상담을 하고 개인별 학습지도 해 준다. 유학을 가고자 하면 하와이 주립대학은 물론이고 타 대학이나 아트스쿨 등을 진학 상담해 주어 자연스럽게 유학의 길을 안내한다.
여기에 울산이외의 타지에서 온 학생들을 위해서 영산대학교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어 전국에서 어학연수를 하기 위해 울산으로 오는 진풍경이 벌이지기도 한다.
국제언어교육원의 구을회 원장은 “영어능력 없이는 국내적으로 취업이 불가능하고 국제적으로 생존경쟁에 이길 수 없다”며 “국제언어교육원은 세계최고의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가지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언어교육원은 이달 말까지 영어회화집중코스(Conversation), 미국유학준비 및 현지어학연수 본과정(AIEP), 영어교사자격증 과정(TEFL)의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편 현재 국제언어교육원은 울산시공무원 현재 공무원 언어 교육기관 지정을 눈앞에 두고 있고 울산교육청에서 교원특수분야연수기관으로 지정 받는 등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문의 052-257-1213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지난해 해외 현지에서 어학연수를 받기 위해 미국 캐나다 등으로 빠져 나간 학생수는 총 36만여명. 이들이 해외에 뿌린 달러만도 45억달러에 달한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 수많은 금액과 시간을 쏟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울산에 하와이 주립대학교 어학연수를 그대로 가져온 영산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원장 구을회)가 문을 열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언어교육원(International Educaion Institute)는 지난 6월 영산대학교와 하와이 주립대학, 울산시가 손을 잡고 국제규모의 영어전문교육기관을 설립키로 해 출범하게 된 것이다.
하와이주립대학으로 어학 연수가는 효과
울산에 문을 연 국제언어교육원은 미국의 하와이주립대학 어학연수 교육 프로그램을 똑같이 운영하고 있어 현지에서 어학연수를 받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하와이주립대학의 경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2 외국어로서의 영어교육(ESL)분야에서는 미국내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하와이주립대학 학위 소유자와 영어교육전문교수(TESOL)자격증을 소진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국제언어교육원은 국내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영어전문교육기관이다.
또한 학생 개인별 인터뷰와 테스트를 통해 능력분석과 과정배정, 분야별 맞춤교육, 미국문화에 대한 이해제고 등 과학적 방법으로 학생의 실력을 향상시켜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타지 학생 영산대 기술시설 이용할 수 있어
국제언어교육원의 또하나의 장점은 하와이주립대학을 비롯해 미국 각 대학으로의 유학을 자연스럽게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교육원은 교과 과정을 마치면 미국내 대학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전문 카운슬러가 상담을 하고 개인별 학습지도 해 준다. 유학을 가고자 하면 하와이 주립대학은 물론이고 타 대학이나 아트스쿨 등을 진학 상담해 주어 자연스럽게 유학의 길을 안내한다.
여기에 울산이외의 타지에서 온 학생들을 위해서 영산대학교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어 전국에서 어학연수를 하기 위해 울산으로 오는 진풍경이 벌이지기도 한다.
국제언어교육원의 구을회 원장은 “영어능력 없이는 국내적으로 취업이 불가능하고 국제적으로 생존경쟁에 이길 수 없다”며 “국제언어교육원은 세계최고의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가지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언어교육원은 이달 말까지 영어회화집중코스(Conversation), 미국유학준비 및 현지어학연수 본과정(AIEP), 영어교사자격증 과정(TEFL)의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편 현재 국제언어교육원은 울산시공무원 현재 공무원 언어 교육기관 지정을 눈앞에 두고 있고 울산교육청에서 교원특수분야연수기관으로 지정 받는 등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문의 052-257-1213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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