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자산관리 및 금융상품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
한화증권은 금년 1분기에 146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하여 흑자전환한데 이어 사옥 매각대금 유입과 증권
시장의 호조등에 힘입어 2분기까지는 700억원 이상의 누적 순이익이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건물매각 차익 415억원 가량이 실현되어 영업용 순자본비율 등 재무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증권은 올해를 대형화를 위한 기반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종합투자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한 변신을 추구하
고 있다. 단순히 양적 통합을 통한 대형화가 아닌 고객의 신뢰와 대생 인수를 통해 형성될 브랜드 파워를 기
반으로 한 안정적 수익원천을 확보해 질적 고도화로 이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증권은 금년 들어 리테일 금융상품 판매잔고를 전년말 대비 2배 이상 신장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책정하
고 있다.
한화증권은 그 동안 집중해 왔던 위탁매매위주의 영업전략 및 조직체계를 고객중심에서 재편하고 고객 서비스
수준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리테일 부문에서의 자산관리 및 금융상품 판매부문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개인대상 금융상품 기능을 더욱 확대하고 중점 개발해 고객의 다양한 금융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론 PB시장에 효율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체제로 조직 및 시스템을 개선해 나아가고 있다.
이 밖에 우수 인력과 고도의 전문성을 통한 전문화 및 차별화를 꾀하는 데 역점을 두고 IPO와 채권영업, 시스
템 딜링부분 등 수익성 및 경쟁력이 확보된 부문은 영업과 운용 범위를 확대 심화하는 한편 우수인력을 투입
해 업계 최상위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리서치와 투자 컨설팅 및 M&A부문은 신규 우수인력의 투입과 양성을 통하여 대형종합투자은행에 걸 맞
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올해 장외파생업무 인가를 취득해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방침
이다.
메리츠증권
첫째, 지속적인 영업력 강화와 전문화 대형화의 노력이다.
메리츠증권은 수익창출 확대와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영업력 제고를 위해 기존 영업부문에서 큰 변화를 도모
하고 있다. 지점영업부문은 지속적인 우수인력의 보강 및 육성을 통해 오프라인 영업과 금융상품의 개발·판
매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영업점의 재정비 및 확충을 통해 지점별·직원별 생산성 향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본사 영업부문은 트레이딩(Trading)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영업 부서들을 신설하고 시장
에서 검증된 우수 인력들을 신규 채용하여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여건 및 증시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
인 수익원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메리츠증권은 영업부문의 각 조직이 최고 전문성을 갖춘 조직
으로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메리츠증권은 대형화를 위해 M&A를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시도해 왔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
로 이러한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증권사 중에서 가장 높은 시장가치와 경쟁력을 갖도록 할 계획
이다.
둘째, 리츠,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부동산금융의 강화이다. 메리츠증권은 업계 최강의 부동산금융팀을 운영하
며 교보메리츠 CR리츠, 코크렙 CR리츠, K1 CR리츠 등을 설립해 국내 시장에 안정형 수익상품을 도입했다는
성공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5월에는 유통전문업체인 (주)유레스와 손잡고 ''유레스-메리츠 컨소시
엄''을 구성해 뉴코아 매각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지난 7월과 8월에는 유레스-메리
츠 제1호 CR리츠의 일반공모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거래소에 상장시키기도 했다.
올해 메리츠증권은 캠코 메리츠 등 2~3개의 리츠를 계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프로젝트 파이낸싱, 컨설팅,
AMC(Asset Management company) 설립 등 부동산 금융 부분의 업무 영역을 보다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셋째, 외국증권사와의 제휴를 통한 새로운 국제영업 모델의 제시이다.
지난 7월 8일, 메리츠증권은 싱가포르의 최대증권사인 디비에스 비커스(DBS Vickers, 회장 그레그 쇼)와 국제
주식중개영업(International Brokerage) 부문에서 독점적 업무협력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 8월13일에는 미
국계 증권사인 아우어백 그레이슨(Auerbach Grayson, 공동대표 아우어백, 그레이슨)과 국제 업무 및 리서치
부문에 대한 포괄적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들 협약으로 메리츠증권은 해외사무소 및 과중한 본사 국제영업인원 유지와 같은 대규모의 고정비 부담에서
벗어나는 한편 실질적인 국제영업의 확대를 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이들 증권사와의 리서치 자
료 공유로 아시아지역 및 세계 각국의 경제전망 등에 대한 Regional 리서치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은 외국 증권사와의 업무 제휴는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실시한 것으로 업계에서 성공적인 정착 여
부에 관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메리츠증권은 국내외를 대상으로 한 기업 IR 확대와 리스크관리위원회의 보강, 전문적인 자산관리 시스
템 향상 등을 통해 보다 선진화 된 투명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도 함께 세우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경쟁력
미래에셋증권은 2000년 출범 초기부터 종합자산관리회사를 지향하며, 고객우선의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해 왔다. 최근 주식 위탁매매 시장점유율은 6%대를 넘고, 금융상품 판매 잔고도 업계에 유례가 없는
속도로 증가하면서 5대 증권사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비결은 크게, 실질적 종합자산관리 실천 능력, 고객지향적 상품 개발 및 판매, 다양한 수익원과
재무 건전성 등 3가지를 들 수 있다.
우선 실질적 종합자산관리 실천 능력이 탁월하다는 점에서, 타사와 다르게 구체적 실적을 많이 가지고 있다.
지점에는, 투신사와 은행의 PB 출신 직원들, 주식 전문 상담역, 방카슈랑스에 대비한 보험 상품 전담역으로
구성된 맵스(MAPS : Mirae Asset Portfolio Service)팀이 있다. 맵스팀의 Asset Manager 들은 사내외의 체계
적인 교육과정을 수료하여, 주식, 채권, 부동산, 세무, 예금상품 등에 대한 상담능력을 갖추고, 고객의 투자성향
과 자금의 성격에 따라 가장 적합한 자산배분을 추천하고 주기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간접투자 고객에게는 다양한 펀드를 엄선하여 제공하고, 고객과의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접투
자 고객에게는 업계 최저수준의 저렴한 매매수수료율로 최고의 시스템과 투자전략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자산배분 프로그램, 성과평가시스템, 펀드매거진, 펀드리포트 등의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과학적인 고객자
산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고객지향적이고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는 상품과 서비스 개발 및 판매도 미래에셋증권이 자랑하는 부분이다.
출범 초기 주식 매매수수료율을 고객중심으로 낮추어 업계의 수수료 인하 바람을 선도했다.
금융상품 판매에서도, 2001는 1월에는 회사채 전용펀드를 판매하여 시장에 회사채펀드 선풍을 일으켜 자금의
선순환에 기여하고, 시스템 헷지펀드 역시 금리 변동기에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큰 인기를 모았
다. 또한, 설정 이후 2년 7개월간 수익률이 130%에 달하는 인디펜던스펀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처럼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좋은 상품을 다양하게 엄선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수익원 다변화에 성공하고 재무적 건전성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 출범 첫 해부터 계속 흑자
를 지속하고 있으며, ROE와 ROA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외형과 함께 내실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수익원
다변화에도 성공하여, 위탁매매 수수료 외에, 금융상품 판매, 기업금융, 채권부문, 자산운용부문 등에서 고르게
수익을 내고 있다.
향후에도 랩어카운트와 방카슈랑스 등의 시행과 함께 더욱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미래에셋증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 강한 영업력, 참신하고 경재력 있는 기업문화 등의 측
면에서 업계 벤치마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많은 변화와 불확실성이 예상되는 최근 증권 업계의 환경에, 미래
에셋증권의 경쟁력은 더욱 돋보일 것이다.
세종증권
"채권과 선물옵션에 강한 증권사를 만들겠습니다."
세종증권이 지난 98년 10월 출범하면서 각종 인터뷰를 통해 대외적으로 밝힌 목표이다. 이제 만 5년이 되어가
고 있는 지금, 채권중개와 선물옵션 매매는 회사 전체 영업수익 중 약 50%의 비중을 차지할 만큼 핵심 수익
원으로 자리잡았다.
이는 모든 분야에서 대형사와 힘든 싸움을 하기 보다는 잘할 수 있는 분야에 회사의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 승
산이 있다고 판단하고, 초기부터 채권중개와 선물옵션 운용부분을 지속적으로 특화시켜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외부인력의 확충과 매매시스템의 개선, 위험관리 제도의 도입 등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영업 관
련 제반 인프라를 정비해 온 것이 실효를 거두면서 지난 사업연도 자산운용 부문에선 업계 5위를, 인수 및 채
권 부문에선 업계 7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 당사는 이 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증시침체로 인해 국내 증권사
들이 약 8000억원에 이르는 적자를 기록한 지난해에도 흑자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해가 거듭될수록 거래규모와 순이익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투자 및 운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보다 철저한 내부통제기준을 적용하여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도매금융 분야에서의 경쟁력과 함께 소매금융 분야에서는 사이버트레이딩에 강점을 갖고 있다. 사
이버 영업점의 최초개소, 매매수수료의 파격인하 등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사이버트레이딩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며 회사의 인지도를 넓혀온 덕분에, 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 경쟁이 점점 심화되고 있는 업계 상황
에서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당사는 이렇듯 "규모와 체질에 맞는 전문화 도모"를 기본 방침으로 특화된 경쟁력을 유지·발전시킴으로써 외
형이 아닌 내실과 가능성 면에서 국내 최고의 증권회사로 성장해 가고자 한다.
대투
Three-WIN, 투신 증권 보험을 통합한 종합자산관리전략
(고객 직원 회사 모두 WIN - WIN - WIN)
대한투자증권(사장 김병균)은 올 한해 국내 금융시장에 바람직한 "종합자산관리"의 영업모델을 제시하였다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34년의 자산관리 know-how를 가지고 있는 대한투자증권은 작년부터 "고객의 수익
률로 평가받는 회사"를 표방해 왔으며, 고객의 수익제고에 기여하지 못하는 직원은 회사의 수수료 수입에 기
여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도록 하고 있다. 언뜻보면 회사 수익에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를 시스템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고객이 고객을 끌고 오는 도미노현상이 나타나게 되어 고객촵직원 그리고
회사 모두가『WIN - WIN - WIN』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한투자증권의『고객 수익률 우선의 원칙』은 하반기 이후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부터 방카
슈랑스가 허용되면서 투신 증권 보험을 통합한 금융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게 되면 수익률이 금융기관을 평가
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투자증권의 선견지명이 돋보이는 대목이기도 하다.
대한투자증권은 이를위해 "종합자산관리팀"을 별도로 설치하고, 그날 그날의 증시시황과 금리 및 자금시장 동
향을 고려하여 직촵간접투자시 자산배분전략과 현금보유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전 영업점에서 고객의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한투자증권은 영업점 직무를 종합자산관리직과 일반관리직으로 구
분하고, 투신촵증권촵보험업무 모두를 취급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직은 엄격한 자격기준을 가지고 선발함으
로써 1:1 밀착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대한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 성공의 핵심은 전문능력을 가진 인재확보에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증
권업계 최초로 "금융리더육성과정(Financial Leader Cource)"을 개설하고, 서강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종합자산
관리 전문인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의 국회통과를 계기로 하반기 금융환경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한
투자증권의 고집스런『고객 수익률 우선의 원칙』이 국내 자산관리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한투증권
한투증권은 지난 30년간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산관리업무의 명가(名家)로서 한투만의 확고한 경쟁
력을 확보하고 있다.
금융산업의 트랜드를 리드할 최고의 전문인력과 리서치 및 전산시스템은 물론 투신, 증권, PB, 랩어카운트, 기
업금융에 이르는 최고의 Total 금융서비스 체계를 갖춰 차별화된 Total Wealth Management 서비스를 지속적
으로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투증권은 은행이나 타증권사 자산관리영업과는 비교하기 힘든 차별화된 한투증권만의 자산관리영업을
실시하고 있다. 부자아빠 맞춤서비스라는 구체적인 도구(tool)를 사용하여 체계적인 자산관리
영업을 구현하고 있는데, 이 과학적인 자산관리영업으로 이미 자산관리영업에 있어 그 만큼 앞
서가고 있는 것이다.
우선 투자자들의 투자성향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 판매하여 신규자금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담관리자와 상의하여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펀드를 주식같이 사고 팔수 있
는 그랜드 슬램펀드, 주식형 전용펀드인 부자아빠엄브렐러펀드, 일정수익이 달성되면 주식운
용을 배제하는 전환형 상품 등 다양한 신상품을 개발하여 투자자의 니즈와 성향을 과학적으로
진단해맞춤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TAMS ? A Pro 맞춤주식서비스라는 선진화된 주식투자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투
자성향을 분석하고 분석된 고객성향을 기초로 시장국면에 따라 적합한 투자비율로 분산투자하여
과학적인 시스템에 의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한투증권은 증권사중 최고의 자산관리영업을 정착,발전시켜 고객의 재산증식에
기여함은 물론 올바른 투자문화의 증권산업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다.
우리증권
우리증권(대표이사 이팔성)은 자체 개발한 HTS 프로그램인 ''Good Answer Pro'' 와 더불어 선물 옵션 전용
시스템 ''X-Trade''로 투자자들의 트레이딩을 전면 지원하고 있다.
이 중 ''X-Trade''는 작년 12월 탄생해 9개월 남짓 한 기간동안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와 다양한 기능으로
선물 옵션 HTS 분야의 최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파생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쉽게 이들 상품에 접근할수 있
도록 최소 조작으로 주문 정정 취소가 가능하게 만들어 졌으며 간단한 조작으로 자동 주문 설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옵션 전종목 보유 포지션의 실시간 동시 조회가 가능하며 시세창과 연동되는 주문환경을 구축해 놓았
다. 차트 및 시세 정보의 글꼴과 칼라를 사용자 마음대로 조작이 가능하게 해 더욱더 보기 편해 졌으며 아울
러 투자자들의 안전을 위해 주문 안전장치까지 설치해 두는 점도 세심하게 배려 되 있다. 그러나 X 트레이드
의 가장 큰 장점은 선물 옵션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속도에 있다. 사실상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KOSPI 200지
수는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게 해주며 주문 체결 속도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증권은 1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2회에 걸쳐 실시한 ''X-Trade 선물 옵션 실전 투자대회''를 개최해
370.66%의 최고 실적을 올린 고객께 뉴그랜저 승용차를 선물하기도 하였다.
우리증권은 ''X-Trade''의 업그레이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화면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다중차트 조
회를 가능하게 해 다 상품 주문, 다 계좌 주문을 동시에 지원하는 그룹주문과 선물 옵션 합성창 주문 등으로
투자자들에게 속도감을 더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고객이 전혀 키보드를 치지 않고도 주
문, 정정, 취소, 대기가 가능한 스마트 데크 업그레이드이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가장 편리하고 빠르게 주문을
낼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하였다.
우리증권의 끊임 없는 투자와 노력으로 만들어진 ''X-Trade''에 대해 정준범 우리증권 홍보팀장은 "현재 투자
자들에게 ''X-Trade''의 다양한 기능이 입소문으로 널리 퍼지고 있어서 점점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라고 밝혔다.
자산관리 및 금융상품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
한화증권은 금년 1분기에 146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하여 흑자전환한데 이어 사옥 매각대금 유입과 증권
시장의 호조등에 힘입어 2분기까지는 700억원 이상의 누적 순이익이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건물매각 차익 415억원 가량이 실현되어 영업용 순자본비율 등 재무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증권은 올해를 대형화를 위한 기반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종합투자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한 변신을 추구하
고 있다. 단순히 양적 통합을 통한 대형화가 아닌 고객의 신뢰와 대생 인수를 통해 형성될 브랜드 파워를 기
반으로 한 안정적 수익원천을 확보해 질적 고도화로 이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증권은 금년 들어 리테일 금융상품 판매잔고를 전년말 대비 2배 이상 신장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책정하
고 있다.
한화증권은 그 동안 집중해 왔던 위탁매매위주의 영업전략 및 조직체계를 고객중심에서 재편하고 고객 서비스
수준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리테일 부문에서의 자산관리 및 금융상품 판매부문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개인대상 금융상품 기능을 더욱 확대하고 중점 개발해 고객의 다양한 금융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론 PB시장에 효율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체제로 조직 및 시스템을 개선해 나아가고 있다.
이 밖에 우수 인력과 고도의 전문성을 통한 전문화 및 차별화를 꾀하는 데 역점을 두고 IPO와 채권영업, 시스
템 딜링부분 등 수익성 및 경쟁력이 확보된 부문은 영업과 운용 범위를 확대 심화하는 한편 우수인력을 투입
해 업계 최상위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리서치와 투자 컨설팅 및 M&A부문은 신규 우수인력의 투입과 양성을 통하여 대형종합투자은행에 걸 맞
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올해 장외파생업무 인가를 취득해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방침
이다.
메리츠증권
첫째, 지속적인 영업력 강화와 전문화 대형화의 노력이다.
메리츠증권은 수익창출 확대와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영업력 제고를 위해 기존 영업부문에서 큰 변화를 도모
하고 있다. 지점영업부문은 지속적인 우수인력의 보강 및 육성을 통해 오프라인 영업과 금융상품의 개발·판
매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영업점의 재정비 및 확충을 통해 지점별·직원별 생산성 향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본사 영업부문은 트레이딩(Trading)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영업 부서들을 신설하고 시장
에서 검증된 우수 인력들을 신규 채용하여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여건 및 증시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
인 수익원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메리츠증권은 영업부문의 각 조직이 최고 전문성을 갖춘 조직
으로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메리츠증권은 대형화를 위해 M&A를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시도해 왔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
로 이러한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증권사 중에서 가장 높은 시장가치와 경쟁력을 갖도록 할 계획
이다.
둘째, 리츠,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부동산금융의 강화이다. 메리츠증권은 업계 최강의 부동산금융팀을 운영하
며 교보메리츠 CR리츠, 코크렙 CR리츠, K1 CR리츠 등을 설립해 국내 시장에 안정형 수익상품을 도입했다는
성공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5월에는 유통전문업체인 (주)유레스와 손잡고 ''유레스-메리츠 컨소시
엄''을 구성해 뉴코아 매각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지난 7월과 8월에는 유레스-메리
츠 제1호 CR리츠의 일반공모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거래소에 상장시키기도 했다.
올해 메리츠증권은 캠코 메리츠 등 2~3개의 리츠를 계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프로젝트 파이낸싱, 컨설팅,
AMC(Asset Management company) 설립 등 부동산 금융 부분의 업무 영역을 보다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셋째, 외국증권사와의 제휴를 통한 새로운 국제영업 모델의 제시이다.
지난 7월 8일, 메리츠증권은 싱가포르의 최대증권사인 디비에스 비커스(DBS Vickers, 회장 그레그 쇼)와 국제
주식중개영업(International Brokerage) 부문에서 독점적 업무협력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 8월13일에는 미
국계 증권사인 아우어백 그레이슨(Auerbach Grayson, 공동대표 아우어백, 그레이슨)과 국제 업무 및 리서치
부문에 대한 포괄적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들 협약으로 메리츠증권은 해외사무소 및 과중한 본사 국제영업인원 유지와 같은 대규모의 고정비 부담에서
벗어나는 한편 실질적인 국제영업의 확대를 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이들 증권사와의 리서치 자
료 공유로 아시아지역 및 세계 각국의 경제전망 등에 대한 Regional 리서치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은 외국 증권사와의 업무 제휴는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실시한 것으로 업계에서 성공적인 정착 여
부에 관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메리츠증권은 국내외를 대상으로 한 기업 IR 확대와 리스크관리위원회의 보강, 전문적인 자산관리 시스
템 향상 등을 통해 보다 선진화 된 투명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도 함께 세우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경쟁력
미래에셋증권은 2000년 출범 초기부터 종합자산관리회사를 지향하며, 고객우선의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해 왔다. 최근 주식 위탁매매 시장점유율은 6%대를 넘고, 금융상품 판매 잔고도 업계에 유례가 없는
속도로 증가하면서 5대 증권사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비결은 크게, 실질적 종합자산관리 실천 능력, 고객지향적 상품 개발 및 판매, 다양한 수익원과
재무 건전성 등 3가지를 들 수 있다.
우선 실질적 종합자산관리 실천 능력이 탁월하다는 점에서, 타사와 다르게 구체적 실적을 많이 가지고 있다.
지점에는, 투신사와 은행의 PB 출신 직원들, 주식 전문 상담역, 방카슈랑스에 대비한 보험 상품 전담역으로
구성된 맵스(MAPS : Mirae Asset Portfolio Service)팀이 있다. 맵스팀의 Asset Manager 들은 사내외의 체계
적인 교육과정을 수료하여, 주식, 채권, 부동산, 세무, 예금상품 등에 대한 상담능력을 갖추고, 고객의 투자성향
과 자금의 성격에 따라 가장 적합한 자산배분을 추천하고 주기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간접투자 고객에게는 다양한 펀드를 엄선하여 제공하고, 고객과의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접투
자 고객에게는 업계 최저수준의 저렴한 매매수수료율로 최고의 시스템과 투자전략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자산배분 프로그램, 성과평가시스템, 펀드매거진, 펀드리포트 등의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과학적인 고객자
산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고객지향적이고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는 상품과 서비스 개발 및 판매도 미래에셋증권이 자랑하는 부분이다.
출범 초기 주식 매매수수료율을 고객중심으로 낮추어 업계의 수수료 인하 바람을 선도했다.
금융상품 판매에서도, 2001는 1월에는 회사채 전용펀드를 판매하여 시장에 회사채펀드 선풍을 일으켜 자금의
선순환에 기여하고, 시스템 헷지펀드 역시 금리 변동기에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큰 인기를 모았
다. 또한, 설정 이후 2년 7개월간 수익률이 130%에 달하는 인디펜던스펀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처럼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좋은 상품을 다양하게 엄선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수익원 다변화에 성공하고 재무적 건전성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 출범 첫 해부터 계속 흑자
를 지속하고 있으며, ROE와 ROA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외형과 함께 내실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수익원
다변화에도 성공하여, 위탁매매 수수료 외에, 금융상품 판매, 기업금융, 채권부문, 자산운용부문 등에서 고르게
수익을 내고 있다.
향후에도 랩어카운트와 방카슈랑스 등의 시행과 함께 더욱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미래에셋증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 강한 영업력, 참신하고 경재력 있는 기업문화 등의 측
면에서 업계 벤치마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많은 변화와 불확실성이 예상되는 최근 증권 업계의 환경에, 미래
에셋증권의 경쟁력은 더욱 돋보일 것이다.
세종증권
"채권과 선물옵션에 강한 증권사를 만들겠습니다."
세종증권이 지난 98년 10월 출범하면서 각종 인터뷰를 통해 대외적으로 밝힌 목표이다. 이제 만 5년이 되어가
고 있는 지금, 채권중개와 선물옵션 매매는 회사 전체 영업수익 중 약 50%의 비중을 차지할 만큼 핵심 수익
원으로 자리잡았다.
이는 모든 분야에서 대형사와 힘든 싸움을 하기 보다는 잘할 수 있는 분야에 회사의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 승
산이 있다고 판단하고, 초기부터 채권중개와 선물옵션 운용부분을 지속적으로 특화시켜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외부인력의 확충과 매매시스템의 개선, 위험관리 제도의 도입 등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영업 관
련 제반 인프라를 정비해 온 것이 실효를 거두면서 지난 사업연도 자산운용 부문에선 업계 5위를, 인수 및 채
권 부문에선 업계 7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 당사는 이 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증시침체로 인해 국내 증권사
들이 약 8000억원에 이르는 적자를 기록한 지난해에도 흑자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해가 거듭될수록 거래규모와 순이익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투자 및 운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보다 철저한 내부통제기준을 적용하여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도매금융 분야에서의 경쟁력과 함께 소매금융 분야에서는 사이버트레이딩에 강점을 갖고 있다. 사
이버 영업점의 최초개소, 매매수수료의 파격인하 등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사이버트레이딩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며 회사의 인지도를 넓혀온 덕분에, 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 경쟁이 점점 심화되고 있는 업계 상황
에서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당사는 이렇듯 "규모와 체질에 맞는 전문화 도모"를 기본 방침으로 특화된 경쟁력을 유지·발전시킴으로써 외
형이 아닌 내실과 가능성 면에서 국내 최고의 증권회사로 성장해 가고자 한다.
대투
Three-WIN, 투신 증권 보험을 통합한 종합자산관리전략
(고객 직원 회사 모두 WIN - WIN - WIN)
대한투자증권(사장 김병균)은 올 한해 국내 금융시장에 바람직한 "종합자산관리"의 영업모델을 제시하였다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34년의 자산관리 know-how를 가지고 있는 대한투자증권은 작년부터 "고객의 수익
률로 평가받는 회사"를 표방해 왔으며, 고객의 수익제고에 기여하지 못하는 직원은 회사의 수수료 수입에 기
여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도록 하고 있다. 언뜻보면 회사 수익에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를 시스템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고객이 고객을 끌고 오는 도미노현상이 나타나게 되어 고객촵직원 그리고
회사 모두가『WIN - WIN - WIN』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한투자증권의『고객 수익률 우선의 원칙』은 하반기 이후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부터 방카
슈랑스가 허용되면서 투신 증권 보험을 통합한 금융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게 되면 수익률이 금융기관을 평가
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투자증권의 선견지명이 돋보이는 대목이기도 하다.
대한투자증권은 이를위해 "종합자산관리팀"을 별도로 설치하고, 그날 그날의 증시시황과 금리 및 자금시장 동
향을 고려하여 직촵간접투자시 자산배분전략과 현금보유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전 영업점에서 고객의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한투자증권은 영업점 직무를 종합자산관리직과 일반관리직으로 구
분하고, 투신촵증권촵보험업무 모두를 취급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직은 엄격한 자격기준을 가지고 선발함으
로써 1:1 밀착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대한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 성공의 핵심은 전문능력을 가진 인재확보에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증
권업계 최초로 "금융리더육성과정(Financial Leader Cource)"을 개설하고, 서강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종합자산
관리 전문인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의 국회통과를 계기로 하반기 금융환경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한
투자증권의 고집스런『고객 수익률 우선의 원칙』이 국내 자산관리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한투증권
한투증권은 지난 30년간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산관리업무의 명가(名家)로서 한투만의 확고한 경쟁
력을 확보하고 있다.
금융산업의 트랜드를 리드할 최고의 전문인력과 리서치 및 전산시스템은 물론 투신, 증권, PB, 랩어카운트, 기
업금융에 이르는 최고의 Total 금융서비스 체계를 갖춰 차별화된 Total Wealth Management 서비스를 지속적
으로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투증권은 은행이나 타증권사 자산관리영업과는 비교하기 힘든 차별화된 한투증권만의 자산관리영업을
실시하고 있다. 부자아빠 맞춤서비스라는 구체적인 도구(tool)를 사용하여 체계적인 자산관리
영업을 구현하고 있는데, 이 과학적인 자산관리영업으로 이미 자산관리영업에 있어 그 만큼 앞
서가고 있는 것이다.
우선 투자자들의 투자성향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 판매하여 신규자금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담관리자와 상의하여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펀드를 주식같이 사고 팔수 있
는 그랜드 슬램펀드, 주식형 전용펀드인 부자아빠엄브렐러펀드, 일정수익이 달성되면 주식운
용을 배제하는 전환형 상품 등 다양한 신상품을 개발하여 투자자의 니즈와 성향을 과학적으로
진단해맞춤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TAMS ? A Pro 맞춤주식서비스라는 선진화된 주식투자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투
자성향을 분석하고 분석된 고객성향을 기초로 시장국면에 따라 적합한 투자비율로 분산투자하여
과학적인 시스템에 의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한투증권은 증권사중 최고의 자산관리영업을 정착,발전시켜 고객의 재산증식에
기여함은 물론 올바른 투자문화의 증권산업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다.
우리증권
우리증권(대표이사 이팔성)은 자체 개발한 HTS 프로그램인 ''Good Answer Pro'' 와 더불어 선물 옵션 전용
시스템 ''X-Trade''로 투자자들의 트레이딩을 전면 지원하고 있다.
이 중 ''X-Trade''는 작년 12월 탄생해 9개월 남짓 한 기간동안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와 다양한 기능으로
선물 옵션 HTS 분야의 최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파생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쉽게 이들 상품에 접근할수 있
도록 최소 조작으로 주문 정정 취소가 가능하게 만들어 졌으며 간단한 조작으로 자동 주문 설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옵션 전종목 보유 포지션의 실시간 동시 조회가 가능하며 시세창과 연동되는 주문환경을 구축해 놓았
다. 차트 및 시세 정보의 글꼴과 칼라를 사용자 마음대로 조작이 가능하게 해 더욱더 보기 편해 졌으며 아울
러 투자자들의 안전을 위해 주문 안전장치까지 설치해 두는 점도 세심하게 배려 되 있다. 그러나 X 트레이드
의 가장 큰 장점은 선물 옵션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속도에 있다. 사실상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KOSPI 200지
수는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게 해주며 주문 체결 속도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증권은 1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2회에 걸쳐 실시한 ''X-Trade 선물 옵션 실전 투자대회''를 개최해
370.66%의 최고 실적을 올린 고객께 뉴그랜저 승용차를 선물하기도 하였다.
우리증권은 ''X-Trade''의 업그레이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화면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다중차트 조
회를 가능하게 해 다 상품 주문, 다 계좌 주문을 동시에 지원하는 그룹주문과 선물 옵션 합성창 주문 등으로
투자자들에게 속도감을 더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고객이 전혀 키보드를 치지 않고도 주
문, 정정, 취소, 대기가 가능한 스마트 데크 업그레이드이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가장 편리하고 빠르게 주문을
낼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하였다.
우리증권의 끊임 없는 투자와 노력으로 만들어진 ''X-Trade''에 대해 정준범 우리증권 홍보팀장은 "현재 투자
자들에게 ''X-Trade''의 다양한 기능이 입소문으로 널리 퍼지고 있어서 점점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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