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농가 소득원 개발을 위하여 농업기술인 원예치료를 농촌진흥사업으로 도입하기 위하여 각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24일 원예연구소(수원시 이목동) 대강당에서 원예치료 세미나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손기철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원예치료 필요성과 정부의 역할’이란 주제 발표에서 “현재 우리나라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기관이 노인 주간보호센터, 정신보건센터, 정신지체관련기관, 병원, 교육기관 등 60개 기관에서 원예치료 임상활용이 전개되고 있다”며 “정부에서 원예치료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 선진국형 국민 정서 함양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섭 원장은 미국 하버드 대학에 상징적으로 전시되어 있는 “고개를 내민 거북이” 그림 설명을 통해서 하버드 출신들이 세계를 리더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할 용기가 필요한 것처럼 원예치료는 농촌진흥청에서 과감한 투자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농촌진흥청 박용균 원예축산과장은 “원예치료는 심신의 치료와 재활, 환경회복의 매체로 식물 및 원예활동을 이용하는 전문적인 기술로 환경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손기철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원예치료 필요성과 정부의 역할’이란 주제 발표에서 “현재 우리나라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기관이 노인 주간보호센터, 정신보건센터, 정신지체관련기관, 병원, 교육기관 등 60개 기관에서 원예치료 임상활용이 전개되고 있다”며 “정부에서 원예치료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 선진국형 국민 정서 함양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섭 원장은 미국 하버드 대학에 상징적으로 전시되어 있는 “고개를 내민 거북이” 그림 설명을 통해서 하버드 출신들이 세계를 리더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할 용기가 필요한 것처럼 원예치료는 농촌진흥청에서 과감한 투자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농촌진흥청 박용균 원예축산과장은 “원예치료는 심신의 치료와 재활, 환경회복의 매체로 식물 및 원예활동을 이용하는 전문적인 기술로 환경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