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선인터넷솔루션 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무선인터넷솔루션협회(KWISA: Korea Wireless Internet Solution Association) 출범 기념식이 3일 열렸다.
협회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무선인터넷 WIPI방식을 활성화를 선정하고 ▲표준 제안 ▲ 국제 표준 단체 공조 ▲ 온라인 WIPI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 ▲ 기술 교육 ▲ 콘텐츠 공모전 개최 ▲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해외 전시회 공동관 참가 등의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협회 출범에는 관련 분야 3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회장에는 김주혁 XCE 대표(사진)가 선임됐다.
협회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무선인터넷 WIPI방식을 활성화를 선정하고 ▲표준 제안 ▲ 국제 표준 단체 공조 ▲ 온라인 WIPI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 ▲ 기술 교육 ▲ 콘텐츠 공모전 개최 ▲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해외 전시회 공동관 참가 등의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협회 출범에는 관련 분야 3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회장에는 김주혁 XCE 대표(사진)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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