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사장 하원만)이 6일 지난해 8월 30일 개점한 이래 일년간 77억의 영업이익실현으로 흑자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개점 이후 금년 8월 까지 일년간 영업실적면에서 매출 3880억으로 목표(3872억) 대비 100.2%를 달성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지난해 3분기부터 소비침체 국면이 계속됐음에도 개점 이후 매출 목표를 달성한 점을 강조했다.
이규성 목동점장은 △효율적인 시스템운영 △상권내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문화 마케팅을 통한 문화 욕구 충족 △영화관, 푸드코트 등의 복합 매장구성 및 효과적인 운영 등을 영업실적 호조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또 “서남부 상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목동점은 금년 년간 매출 4000억, 영업이익195억이 무난히 달성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개점 이후 금년 8월 까지 일년간 영업실적면에서 매출 3880억으로 목표(3872억) 대비 100.2%를 달성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지난해 3분기부터 소비침체 국면이 계속됐음에도 개점 이후 매출 목표를 달성한 점을 강조했다.
이규성 목동점장은 △효율적인 시스템운영 △상권내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문화 마케팅을 통한 문화 욕구 충족 △영화관, 푸드코트 등의 복합 매장구성 및 효과적인 운영 등을 영업실적 호조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또 “서남부 상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목동점은 금년 년간 매출 4000억, 영업이익195억이 무난히 달성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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