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오는 10∼11월 교육인적자원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IT(정보기술) 꿈나무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삼성SDS가 올 하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IT 인재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IT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삼성SDS는 초등학교 4∼6학년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0∼11월 전국 14개 지역 삼성SDS 공인시험센터에서 선발대회를 열고 400명을선발한다.
평가 항목은 ▲정보활용능력 ▲IT 수월성 ▲창의력과 과제집착력 등이다.
대상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이, 최우수상에는 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해외 영재캠프 연수, 영재육성 프로그램 참가, 삼성SDS 교육센터 전과정 무상교육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삼성SDS 홈페이지(www.sds.samsung.co.kr)와 대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 대회는 삼성SDS가 올 하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IT 인재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IT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삼성SDS는 초등학교 4∼6학년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0∼11월 전국 14개 지역 삼성SDS 공인시험센터에서 선발대회를 열고 400명을선발한다.
평가 항목은 ▲정보활용능력 ▲IT 수월성 ▲창의력과 과제집착력 등이다.
대상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이, 최우수상에는 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해외 영재캠프 연수, 영재육성 프로그램 참가, 삼성SDS 교육센터 전과정 무상교육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삼성SDS 홈페이지(www.sds.samsung.co.kr)와 대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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