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대표 박노빈)는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마산시 월영동 어시장 인근에서 지난 16일부터 하루 3000여명분의 식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에버랜드는 이 활동을 위해 조리사와 영양사 등 조리 전문인력 40여명을 현지에 파견했다. 특히, 이번 봉사 활동에는 입문 교육 중이던 회사 신입사원 16명 전원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사진 삼성에버랜드
삼성에버랜드는 이 활동을 위해 조리사와 영양사 등 조리 전문인력 40여명을 현지에 파견했다. 특히, 이번 봉사 활동에는 입문 교육 중이던 회사 신입사원 16명 전원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사진 삼성에버랜드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