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2003년도 시범청소년수련시설’ 6개를 선정, 10월중 각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련관은 서울 중랑청소년수련관, 광주 북구청소년수련관, 양평 미리내청소년수련원 등 생활권 자연권 수련시설과 부천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전북 전주청소년문화의집, 경남 거창청소년문화의집 등 6곳이며, 10월중으로 시범수련시설 사인물과 지정서, 인센티브를 지원 받을 예정이다.
청소년지도사 확보율과 청소년의 이용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이들 수련관은 올해부터 3년간 시범수련시설로 지정돼 청소년들의 각종 연수와 문화향수 확대에 이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수련관은 서울 중랑청소년수련관, 광주 북구청소년수련관, 양평 미리내청소년수련원 등 생활권 자연권 수련시설과 부천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전북 전주청소년문화의집, 경남 거창청소년문화의집 등 6곳이며, 10월중으로 시범수련시설 사인물과 지정서, 인센티브를 지원 받을 예정이다.
청소년지도사 확보율과 청소년의 이용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이들 수련관은 올해부터 3년간 시범수련시설로 지정돼 청소년들의 각종 연수와 문화향수 확대에 이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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