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은 수출부문 사장에 김종면(金種冕)부사장 겸 니트본부장을, 내수부문 사장에 이창윤(李昌潤) 부사장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출부문 신임 김 사장은 중앙대를 졸업하고 태광산업을 거쳐 지난 82년 신원에입사, 과테말라법인장 등을 역임했다.
내수부문 신임 이 사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피어리스를 거쳐 지난 90년 신원에 입사, 물류.마케팅 담당이사, 내수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원은 수출과 내수의 특성을 살려 경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출부문과 내수부문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수출부문 신임 김 사장은 중앙대를 졸업하고 태광산업을 거쳐 지난 82년 신원에입사, 과테말라법인장 등을 역임했다.
내수부문 신임 이 사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피어리스를 거쳐 지난 90년 신원에 입사, 물류.마케팅 담당이사, 내수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원은 수출과 내수의 특성을 살려 경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출부문과 내수부문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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