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박찬법)은 오는 10월 10일부터 인천-하노이를 연결하는 신규 직항 노선을 개설한다.
이 노선은 인천발 월 수 금요일 출발로 인천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해 같은 날 10시 40분 하노이에 도착한다. 하노이발은 화 목 토요일 하노이 시간으로 오전 00시 55분에 출발해서 인천에는 오전 7시 5분에 도착한다.
천년 전설이 숨쉬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와 3000여 개의 섬들이 침묵을 지키고 서있는 하롱베이는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베트남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이다.
하노이는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유서깊은 도시로 베트남 북부의 철도·도로·수운·항공로 등의 중심지이며, 행정·상공업·문화·교육 등 베트남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도시이다.
아시아나는 이 노선에 대해 운항개시일 이후 연간 5만 5000여석의 항공좌석을 공급하여 2만 6000명의 승객을 수송할 계획이다.
이 노선은 인천발 월 수 금요일 출발로 인천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해 같은 날 10시 40분 하노이에 도착한다. 하노이발은 화 목 토요일 하노이 시간으로 오전 00시 55분에 출발해서 인천에는 오전 7시 5분에 도착한다.
천년 전설이 숨쉬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와 3000여 개의 섬들이 침묵을 지키고 서있는 하롱베이는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베트남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이다.
하노이는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유서깊은 도시로 베트남 북부의 철도·도로·수운·항공로 등의 중심지이며, 행정·상공업·문화·교육 등 베트남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도시이다.
아시아나는 이 노선에 대해 운항개시일 이후 연간 5만 5000여석의 항공좌석을 공급하여 2만 6000명의 승객을 수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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