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교원공제회 지리산 가족호텔이 9일 개관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지리산 가족호텔은 대한교원공제회(이사장 이기우)가 서울과 설악, 경주에 건립한 3개 교육문화회관과 제주에 건립한 특급호텔인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에 이은 다섯 번째 레저 휴양시설이다.
이에 따라 대한교원공제회는 수도권과 강원권, 영·호남과 제주 등 전국적인 리조트 체인망을 갖추게 됐다.
지리산 가족호텔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온천지구내에 자리 잡는다.
또 콘도형 객실 134개와 식당, 실내·외 온천시설, 연회장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여행은 물론 학생 수학여행과 단체 연수시설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문을 여는 지리산 가족호텔은 대한교원공제회(이사장 이기우)가 서울과 설악, 경주에 건립한 3개 교육문화회관과 제주에 건립한 특급호텔인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에 이은 다섯 번째 레저 휴양시설이다.
이에 따라 대한교원공제회는 수도권과 강원권, 영·호남과 제주 등 전국적인 리조트 체인망을 갖추게 됐다.
지리산 가족호텔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온천지구내에 자리 잡는다.
또 콘도형 객실 134개와 식당, 실내·외 온천시설, 연회장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여행은 물론 학생 수학여행과 단체 연수시설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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