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판교학원단지 혼선 문책인사

지역내일 2003-10-09 (수정 2003-10-09 오후 2:58:01)
교육인적자원부가 판교신도시 학원단지 조성 계획과 관련, 건교부 등과 협의 사실을 보고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간부 2명을 대기발령하는 문책인사를 단행했다.
8일 교육부는 판교신도시 학원단지 조성 계획 관련 부서인 학교정책기획팀 정모 팀장과 평생학습정책과 윤모 과장에 대해 업무 파악 및 보고 소홀 등의 책임을 물어 대기발령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련자들에 대해서도 경고, 주의조치를 취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22일 국회 교육위원회가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교육부, 재경부, 건교부 등이 지난해부터 협의해온 판교신도시 학원단지 계획을 윤덕홍 부총리에게 보고하지 않은 책임 소재 규명을 요구한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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