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가 개교 106주년을 맞아 11일 캐나다 상원의원이자 토론토대학 총장인 비비안 포이 여사에게 명예 정치학박사를 수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숭실대는 “포이 여사의 교육자적 위상과 상원 의원으로서 동북아시아 평화 정착에 관한 정치적 관심은 우리나라 교육과 정치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포이 여사가 중국계 캐나다인 이란 점에서 ‘숭실 2010 발전계획’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동아시아 전문인력 양성에 토론토대학과 좋은 카운터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 수여에 대해 설명했다.
포이 여사는 정치가와 교육자뿐만 아니라 기업가로서 또한 사회운동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숭실대는 개교 106주년을 맞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2003년 민족숭실 대동제’를 교내 곳곳에서 진행했고, 하고, 10일 개교 106주년 기념식을 벤처중소기업센터 에서 진행한다.
이에 대해 숭실대는 “포이 여사의 교육자적 위상과 상원 의원으로서 동북아시아 평화 정착에 관한 정치적 관심은 우리나라 교육과 정치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포이 여사가 중국계 캐나다인 이란 점에서 ‘숭실 2010 발전계획’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동아시아 전문인력 양성에 토론토대학과 좋은 카운터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 수여에 대해 설명했다.
포이 여사는 정치가와 교육자뿐만 아니라 기업가로서 또한 사회운동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숭실대는 개교 106주년을 맞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2003년 민족숭실 대동제’를 교내 곳곳에서 진행했고, 하고, 10일 개교 106주년 기념식을 벤처중소기업센터 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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