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http://www.etri.re.kr)은 음성·언어정보연구센터(센터장 이영직)는 ‘표준형 한국어 공통음성 DB’를 구축, 관련 산업체 및 학계에 기술이전 한다고 5일 밝혔다.
공통음성 DB는 정보통신부가 출연한 ‘언어정보처리기반기술개발’과제의 일환으로 다양한 통신망 환경에서 1000명의 화자가 발성한 음성의 데이터 베이스로 축적해 PDA, 텔레뱅킹, 인터넷뱅킹 등의 음성정보기술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음성 DB는 음성으로 전화를 걸어주는 서비스, 대화형 음성 인터페이스를 통한 증권정보조회 및 쇼핑몰 서비스, 음성을 이용한 홈 오토메이션 등의 기술 등에 활용된다.
ETRI 6일 정보통신연구진흥원 교육장에서 기술이전설명회를 갖고 기술이전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공통음성 DB는 정보통신부가 출연한 ‘언어정보처리기반기술개발’과제의 일환으로 다양한 통신망 환경에서 1000명의 화자가 발성한 음성의 데이터 베이스로 축적해 PDA, 텔레뱅킹, 인터넷뱅킹 등의 음성정보기술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음성 DB는 음성으로 전화를 걸어주는 서비스, 대화형 음성 인터페이스를 통한 증권정보조회 및 쇼핑몰 서비스, 음성을 이용한 홈 오토메이션 등의 기술 등에 활용된다.
ETRI 6일 정보통신연구진흥원 교육장에서 기술이전설명회를 갖고 기술이전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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