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김창곤)과 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는 4일 컴퓨터 보안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소비자들이 다양한 사이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 하고 컴퓨터 보안 관련 환경 개선, 컴퓨터 관련 침해사고 예방에 공동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라 향후 발생가능한 소프트웨어 취약점에 대해 공동 대처해 나가는 한편 보안관련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스팸메일 문제 해결에도 공동노력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취약점 분석센터를 새로 설립해 정보 공유는 물론 보안 업무 성과 향상에도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창곤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원장은 “인터넷 시대에 컴퓨터 관련 공격행위가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사용자들의 보안환경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보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컴퓨터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국민들의 보안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소비자들이 다양한 사이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 하고 컴퓨터 보안 관련 환경 개선, 컴퓨터 관련 침해사고 예방에 공동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라 향후 발생가능한 소프트웨어 취약점에 대해 공동 대처해 나가는 한편 보안관련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스팸메일 문제 해결에도 공동노력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취약점 분석센터를 새로 설립해 정보 공유는 물론 보안 업무 성과 향상에도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창곤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원장은 “인터넷 시대에 컴퓨터 관련 공격행위가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사용자들의 보안환경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보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컴퓨터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국민들의 보안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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