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일수)은 지난 8일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아 전달해 훈훈한 인정을 나눴다.
복지관은 지역내 무의탁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70세대에게 김장김치 7백여포기를 담아 전달하고 용기를 복돋아 주었다.
김장김치는 복지관측이 지역내 아파트부녀회 등 13개 단체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실시한 것이다. 이 일수 관장은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불우한 이웃을 돕는 마음은 어려집 않다"고 말하고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복지관측은 불우한 이웃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속내복 등 난방용품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라고 있다.
이길영 기자
leeglu@naeil.com
노용우기자에게
노기자 수고가 많을것으로 생각하네
이 기사와 관련 사진은 노기자 이멜로 보내니 사진과 함께 편집해 주길 바라네
복지관은 지역내 무의탁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70세대에게 김장김치 7백여포기를 담아 전달하고 용기를 복돋아 주었다.
김장김치는 복지관측이 지역내 아파트부녀회 등 13개 단체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실시한 것이다. 이 일수 관장은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불우한 이웃을 돕는 마음은 어려집 않다"고 말하고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복지관측은 불우한 이웃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속내복 등 난방용품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라고 있다.
이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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