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업계 최초로 1000명의 고객에게 1년간 무료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판촉 이벤트를 실시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GM대우는 12일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장기 시승을 통해 고객들이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GM대우 시승 평가단’을 구성, 고객 밀착형 체험 마케팅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티즈 200명, 칼로스 200명, 라세티 300명, 매그너스 100명, 레조 200명 등 총 1000명 규모로 이뤄지며 응모기간은 1차 10월13일∼12월12일, 2차 내년 1월13일∼3월12일이다.
시승평가단은 전산 추첨방식으로 1차에서 500명을 선발하고 1차 추첨에서 탈락한 고객과 2차 응모자 중에서 나머지 5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시승평가단으로 선정된 고객은 인도일로부터 1년간 차량을 무료 시승하면서 성능과 품질을 평가하는 시승평가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되며, 본인은 유류비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제조, 판매 종사자 및 배우자를 제외한 만 20세 이상의 운전면허소지자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특히 GM대우 닉 라일리 사장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TV광고까지 직접 출연, 한국말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적극적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GM대우는 12일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장기 시승을 통해 고객들이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GM대우 시승 평가단’을 구성, 고객 밀착형 체험 마케팅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티즈 200명, 칼로스 200명, 라세티 300명, 매그너스 100명, 레조 200명 등 총 1000명 규모로 이뤄지며 응모기간은 1차 10월13일∼12월12일, 2차 내년 1월13일∼3월12일이다.
시승평가단은 전산 추첨방식으로 1차에서 500명을 선발하고 1차 추첨에서 탈락한 고객과 2차 응모자 중에서 나머지 5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시승평가단으로 선정된 고객은 인도일로부터 1년간 차량을 무료 시승하면서 성능과 품질을 평가하는 시승평가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되며, 본인은 유류비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제조, 판매 종사자 및 배우자를 제외한 만 20세 이상의 운전면허소지자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특히 GM대우 닉 라일리 사장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TV광고까지 직접 출연, 한국말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적극적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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