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20일 제4회 자치경영혁신전국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순천시가 인적자원개발 분야, 송파구·안동시가 사회복지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순천시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교육정책이 높이 평가됐다.
서울 송파구와 안동시는 각각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랑의집 꾸미기’와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복식부기회계제도를 도입한 경기도 부천시가 행정운영효율화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안양시와 구로구가 환경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안양시는 버들치가 돌아오는 건강한 안양천 만들었고, 구로구는 우리골목 청소를 위한 깔끔이 봉사단을 모범적으로 운영했다.
그외에도 의성군이 마늘명품화 사업으로 지역경제분야 최우수, 제주시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등 교통시스템 혁신으로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한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전구 234개 지자체 300여명의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개 부문의 우수 성공사례를 선정했다.
이날 순천시가 인적자원개발 분야, 송파구·안동시가 사회복지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순천시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교육정책이 높이 평가됐다.
서울 송파구와 안동시는 각각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랑의집 꾸미기’와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복식부기회계제도를 도입한 경기도 부천시가 행정운영효율화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안양시와 구로구가 환경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안양시는 버들치가 돌아오는 건강한 안양천 만들었고, 구로구는 우리골목 청소를 위한 깔끔이 봉사단을 모범적으로 운영했다.
그외에도 의성군이 마늘명품화 사업으로 지역경제분야 최우수, 제주시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등 교통시스템 혁신으로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한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전구 234개 지자체 300여명의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개 부문의 우수 성공사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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