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조심하세요~'' 라는 멘트로 친숙한 동아제약감기약 `판피린''의 광고에 등장하는 인형이 30여년만에 새옷으로 갈아입었다.
동아제약은 60년대 후반부터 줄곧 `판피린'' 광고에 기용돼 온 인형의 의상을 종전의 스카프와 원피스에서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도록 두건과 어깨에 걸친 니트로바꿨다고 21일 밝혔다.
하지만 종전의 이미지를 계속 이어가도록 분홍 물방울 무늬는 그대로 유지하고있다.
동아제약은 `판피린''의 주 소비층이 30-50대에 집중돼 있어 20대 젊은 층까지공략하기 위해 캐릭터의 의상을 신세대에 걸맞게 바꿨다고 설명했다.
동아제약은 현재 신문 광고에만 소개되고 있는 `판피린''의 새 인형모델을 향후TV 광고는 물론 단편 플래시 애니메이션에도 주인공으로 기용할 방침이다.
동아제약은 60년대 후반부터 줄곧 `판피린'' 광고에 기용돼 온 인형의 의상을 종전의 스카프와 원피스에서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도록 두건과 어깨에 걸친 니트로바꿨다고 21일 밝혔다.
하지만 종전의 이미지를 계속 이어가도록 분홍 물방울 무늬는 그대로 유지하고있다.
동아제약은 `판피린''의 주 소비층이 30-50대에 집중돼 있어 20대 젊은 층까지공략하기 위해 캐릭터의 의상을 신세대에 걸맞게 바꿨다고 설명했다.
동아제약은 현재 신문 광고에만 소개되고 있는 `판피린''의 새 인형모델을 향후TV 광고는 물론 단편 플래시 애니메이션에도 주인공으로 기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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