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이달의 기자상 수상

‘최도술씨 대선 후 10억대 수수’

지역내일 2003-11-25
한국기자협회(회장 이상기)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박기정)은 24일 제158회(10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내일신문의 ‘최도술씨 대선 후 10억대 수수’ 등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월 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 = 최도술씨 대선 후 10억대 수수 등 2건(내일신문 기획특집팀 김기수·범현주) 노대통령 최측근 전 총무비서관 출국금지 내막(일요신문 정치부 구자홍) 대검 중수부, 기자 통화내역 수시 조회(한겨레 사회부 강희철) 전두환씨 숨긴 돈 꼬리 잡혔다(한국일보 사회부 이태규 노원명 김지성)
△기획보도 = 학벌 차별 체험기 및 후속기사(동아일보 사회부 이완배 조인직 김선우 전지원 장강명), 소외된 노동, 그 현장을 가다(CBS 경찰팀 정태영 권민철 김대훈 박재석 최 철)
△지역취재보도 = 최낙정 해양부 장관 교사 비하 발언 물의…경질 불러(KBS청주 보도국 지용수 최승원), 국군의 날 엉터리 태극기(매일신문 사회부 최병고)
△지역기획보도 = 살아 있는 축제를 찾아서(경인일보 문화부 유재명 류주선) 인터넷, 음란공화국(PSB 보도제작팀 진재운 박영준 표중규)

/ 성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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