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2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교육현장 수범사례 수기 공모 당선작 40편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수기공모사업은 교육현장의 수범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수상 작품집 발간을 통해 교원의 사기와 긍지를 높인다는 목적으로 지난 1997년부터 실시해왔다.
총 249편이 참가한 올해 공모에서는 교단 수범사례에 20편, 자녀교육 수범사례에 12편, 능력중심 사회구현 8편이 각각 선정됐다.
교단 수범사례 최우수 수상작은 경남 밀성여중 강철오 교사의 ‘고물상에서 찾은 금덩어리’가 선정됐고, 자녀교육 분야에는 전남 보성중 김현옥 교사의 ‘우리음악 판소리 대중화되기까지’, 능력중심 사회구현분야에서는 전남 토지초 연곡분교 장옥순교사의 ‘늘 처음 마음으로’가 선정됐다.
수기공모사업은 교육현장의 수범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수상 작품집 발간을 통해 교원의 사기와 긍지를 높인다는 목적으로 지난 1997년부터 실시해왔다.
총 249편이 참가한 올해 공모에서는 교단 수범사례에 20편, 자녀교육 수범사례에 12편, 능력중심 사회구현 8편이 각각 선정됐다.
교단 수범사례 최우수 수상작은 경남 밀성여중 강철오 교사의 ‘고물상에서 찾은 금덩어리’가 선정됐고, 자녀교육 분야에는 전남 보성중 김현옥 교사의 ‘우리음악 판소리 대중화되기까지’, 능력중심 사회구현분야에서는 전남 토지초 연곡분교 장옥순교사의 ‘늘 처음 마음으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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