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무인 민원자동발급기 100여대를 설치하기로 하고 17일 (주)지한정보통신과 약정서를 체결했다.
안산시는 터미널, 전철역, 대형유통매장, 종합병원, 1천세대가 넘는 아파트단지 등에 발급기를 우선 설치하고 안산신도시 2단계가 조성되는 대로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이번에 설치될 무인 민원자동발급기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시작장애인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정부의 행정망과 연결된 15종의 민원서류를 무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 각종 티켓 예·발매는 물론 전자상거래도 가능하다.
안산시는 12월중에 시연회를 개최한 후 2001년 3월경에 개통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터미널, 전철역, 대형유통매장, 종합병원, 1천세대가 넘는 아파트단지 등에 발급기를 우선 설치하고 안산신도시 2단계가 조성되는 대로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이번에 설치될 무인 민원자동발급기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시작장애인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정부의 행정망과 연결된 15종의 민원서류를 무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 각종 티켓 예·발매는 물론 전자상거래도 가능하다.
안산시는 12월중에 시연회를 개최한 후 2001년 3월경에 개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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