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이 지난해 연말 명예퇴직자 신청을 받아 소폭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하나로통신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명예퇴직을 신청 받았으며 전체 직원 1600여명 중 30여명이 신청했다.
대상자는 일반 사원부터 수석부장까지 정규직 직원들로 퇴직자들에게는 직급과 근속연한에 따라 최저 4개월 최고 24개월치 기본급에 해당하는 퇴직금이 지급된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이번 명예퇴직은 자발적으로 이뤄졌으며 노동조합과 마무리 합의가 이뤄지는데로 처리가 된다”고 밝혔다.
하나로통신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명예퇴직을 신청 받았으며 전체 직원 1600여명 중 30여명이 신청했다.
대상자는 일반 사원부터 수석부장까지 정규직 직원들로 퇴직자들에게는 직급과 근속연한에 따라 최저 4개월 최고 24개월치 기본급에 해당하는 퇴직금이 지급된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이번 명예퇴직은 자발적으로 이뤄졌으며 노동조합과 마무리 합의가 이뤄지는데로 처리가 된다”고 밝혔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