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창업보육센터는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은 있으나 창업여건이 열악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후 2년미만인 청업초기 중소·벤처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3평∼39평 사무실에 입주할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입주자의 부담금은 평당 보증금 20만원에 월 임대료 5000원 안팎이다.
센터에 입주한 후에는 기술개발과 사업운영상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상담과 자문 등의 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영 및 기술관련 교육, 각종 정보제공, 정부지원사업 참여 혜택과 더불어 센터 내의 시제품 제작 공용기기, 회의실, 복사기, 팩스 등 사무기기를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신청은 센터 홈페이지(www.sbi.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2657-5801∼5)
/김은광 기자 powerttp@naeil.com
이번 모집은 13평∼39평 사무실에 입주할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입주자의 부담금은 평당 보증금 20만원에 월 임대료 5000원 안팎이다.
센터에 입주한 후에는 기술개발과 사업운영상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상담과 자문 등의 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영 및 기술관련 교육, 각종 정보제공, 정부지원사업 참여 혜택과 더불어 센터 내의 시제품 제작 공용기기, 회의실, 복사기, 팩스 등 사무기기를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신청은 센터 홈페이지(www.sbi.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2657-5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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