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우신)이 행정자치부 주관 2003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와 고강도의 경영혁신을 이루는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두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99년 문을 연 이래 주민중심의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업무 전산화 및 기계화를 통한 저렴한 요금체계, 전문능력향상 직원교육 등 차별화 된 경영전략과 경영마인드로 지난해 총 102억원의 매출과 전년대비 49% 증가한 50억원의 영업수익을 거뒀다.
도시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의 PDA(주차요금계산기) 도입 △빈주차공간 나눠쓰기 운동 △무료 정비서비스 △대규모 탄천주차장 개설 및 셔틀버스 운영 등의 대표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올해 △다면평가제도 도입 △마이잡 카드 운영 △조직혁신운동 전개 △전문능력향상 직원교육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도시관리공단은 환경영향 평가를 통한 쾌적한 시설물 관리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 건강증진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광 기자 powerttp@naeil.com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99년 문을 연 이래 주민중심의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업무 전산화 및 기계화를 통한 저렴한 요금체계, 전문능력향상 직원교육 등 차별화 된 경영전략과 경영마인드로 지난해 총 102억원의 매출과 전년대비 49% 증가한 50억원의 영업수익을 거뒀다.
도시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의 PDA(주차요금계산기) 도입 △빈주차공간 나눠쓰기 운동 △무료 정비서비스 △대규모 탄천주차장 개설 및 셔틀버스 운영 등의 대표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올해 △다면평가제도 도입 △마이잡 카드 운영 △조직혁신운동 전개 △전문능력향상 직원교육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도시관리공단은 환경영향 평가를 통한 쾌적한 시설물 관리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 건강증진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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