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 PC(주)(대표 류목현)은 액정화면을 180도 돌려 노트북 겸용으로 쓸 수 있는 2세대 태블릿PC ‘X노트 LT’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세대 태블릿 PC는 무선인터넷과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센트리노 기반으로 만든 제품이다.
이번 제품의 무게는 1.75㎏, 두께는 19.8㎜로 12.1인치 LCD를 탑재한 제품 중에서는 가장 얇고 가볍고 사용시간도 5.6시간으로 매우 길다.
이 시리즈의 대표 모델(모델명 LT20-13EK)의 경우 센트리노 기반의 펜티엄-M 1.6㎓, 60GB 하드디스크, 512MB 메모리 등 태블릿PC로서는 성능이 최고 수준이며 USB(직렬범용버스) 포트 3개, IEEE 1394, SD카드 슬롯 등과 함께 블루투스가 내장돼 있다.
이 제품은 프리젠테이션 시 노트북에서 작성한 기본문서를 태블릿으로 전환해 디지털 펜으로 추가설명을 하거나, 캡처한 웹페이지를 주석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이동이 많은 의료나 금융, 교육 분야 종사자는 자유롭게 펜으로 필기한 내용을 텍스트 문서로 변환해 무선 네트워킹과 결합해 바로 전송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 제품은 일상 생활에서도 러닝 머신이나 자동차에 올려 놓고 동영상을 즐기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아이디어를 펜으로 기록해 텍스트로 저장할 수 있다.
LGIBM PC 사업본부장 이행일 전무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확대되면서 일상생활에서 PC의 활용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무선기능이 크게 강화돼 프리젠테이션이나 이동이 잦은 전문직 종사자, 일반인들에게도 큰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은 사양에 따라 320만~400만원이다.
2세대 태블릿 PC는 무선인터넷과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센트리노 기반으로 만든 제품이다.
이번 제품의 무게는 1.75㎏, 두께는 19.8㎜로 12.1인치 LCD를 탑재한 제품 중에서는 가장 얇고 가볍고 사용시간도 5.6시간으로 매우 길다.
이 시리즈의 대표 모델(모델명 LT20-13EK)의 경우 센트리노 기반의 펜티엄-M 1.6㎓, 60GB 하드디스크, 512MB 메모리 등 태블릿PC로서는 성능이 최고 수준이며 USB(직렬범용버스) 포트 3개, IEEE 1394, SD카드 슬롯 등과 함께 블루투스가 내장돼 있다.
이 제품은 프리젠테이션 시 노트북에서 작성한 기본문서를 태블릿으로 전환해 디지털 펜으로 추가설명을 하거나, 캡처한 웹페이지를 주석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이동이 많은 의료나 금융, 교육 분야 종사자는 자유롭게 펜으로 필기한 내용을 텍스트 문서로 변환해 무선 네트워킹과 결합해 바로 전송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 제품은 일상 생활에서도 러닝 머신이나 자동차에 올려 놓고 동영상을 즐기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아이디어를 펜으로 기록해 텍스트로 저장할 수 있다.
LGIBM PC 사업본부장 이행일 전무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확대되면서 일상생활에서 PC의 활용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무선기능이 크게 강화돼 프리젠테이션이나 이동이 잦은 전문직 종사자, 일반인들에게도 큰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은 사양에 따라 320만~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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