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경북도내에서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건축행정을 추진하면서 규제완화와 투명한 업무처리로 건축행정의
신뢰도를 높였고 환경 친화적인 건축물 건립을 유도하는 등 건축행정 서비스 개선에 증진한
결과 연말 경북도 실적 평가에서 도내 10개시 가운데 올해 이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11일 받았다.
시는 새 천년 건축환경기반 구축을 위해 공동주택 피로티 설치유도 및 피로티 부분 조경설
치 권장 등으로 친환경적인 녹색도시를 추진했으며 노후주택단지의 리모델링으로 건축물 재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또 건축행정의 신뢰도 증진을 위해 불필요한 조례를 정비하고 건축행정문서에 담당자의 이
메일 주소기재, 농·어업용 건축신고사항의 서례지원 등으로 민원인 편의위주의 행정을 폈
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항 최세호 기자 seho@naeil.com
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건축행정을 추진하면서 규제완화와 투명한 업무처리로 건축행정의
신뢰도를 높였고 환경 친화적인 건축물 건립을 유도하는 등 건축행정 서비스 개선에 증진한
결과 연말 경북도 실적 평가에서 도내 10개시 가운데 올해 이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11일 받았다.
시는 새 천년 건축환경기반 구축을 위해 공동주택 피로티 설치유도 및 피로티 부분 조경설
치 권장 등으로 친환경적인 녹색도시를 추진했으며 노후주택단지의 리모델링으로 건축물 재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또 건축행정의 신뢰도 증진을 위해 불필요한 조례를 정비하고 건축행정문서에 담당자의 이
메일 주소기재, 농·어업용 건축신고사항의 서례지원 등으로 민원인 편의위주의 행정을 폈
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항 최세호 기자 seh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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