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인증 브랜드인 ‘G마크’명품전이 오는 28일까지 수원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G마크 명품전은 경기도 양돈연구회 등 16개 업체가 참여해 배, 참다래, 버섯, 신선채소, 잣, 고구마, 꿀, 쌀 등과 만두, 떡, 김치 등의 음식을 선보이며 할인판매, 시식회, 증정품 제공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양질의 우수농특산물을 선보이고 G마크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7회에 걸쳐 G마크 명품전을 서울, 부천, 성남 등지의 유명백화점에서 개최해 4억37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린바 있다.
수원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이번 G마크 명품전은 경기도 양돈연구회 등 16개 업체가 참여해 배, 참다래, 버섯, 신선채소, 잣, 고구마, 꿀, 쌀 등과 만두, 떡, 김치 등의 음식을 선보이며 할인판매, 시식회, 증정품 제공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양질의 우수농특산물을 선보이고 G마크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7회에 걸쳐 G마크 명품전을 서울, 부천, 성남 등지의 유명백화점에서 개최해 4억37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린바 있다.
수원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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