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국 의원이 교통문화운동본부(대표 박용훈)가 선정하는 ‘올해의 교통문화인’으로 선정됐다.
교통문화운동본부는 신 의원의 선정 이유로 △사회지도층으로서 지하철과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이용 실천 △경차타기 실천 △경차지원제도 확대 입법 선도 등을 꼽았다. 신 의원은 경북 문경․예천이 지역구로 서울에서 생활할 때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지역구 활동시에는 경차(마티즈)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신 의원은 <지방세법>을 개정해 등록․취득세를 면제하는 등의 경차지원제도 확대 입법을 선도했다.
‘교통문화인상’은 매년 교통문화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인물들을 상대로 교통 관련 학계, 시민단체 인사 등 50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투표로 결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다.지방세법>
교통문화운동본부는 신 의원의 선정 이유로 △사회지도층으로서 지하철과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이용 실천 △경차타기 실천 △경차지원제도 확대 입법 선도 등을 꼽았다. 신 의원은 경북 문경․예천이 지역구로 서울에서 생활할 때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지역구 활동시에는 경차(마티즈)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신 의원은 <지방세법>을 개정해 등록․취득세를 면제하는 등의 경차지원제도 확대 입법을 선도했다.
‘교통문화인상’은 매년 교통문화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인물들을 상대로 교통 관련 학계, 시민단체 인사 등 50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투표로 결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다.지방세법>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