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12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산업자원부는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함께 국내 61개 업체를 대상으로 ‘2004년 해외 플랜트 수주 예상액’을 조사한 결과 124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63억7000만달러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이 고유가에 따른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가스개발, 화공, 발전분야에서 60억달러 내외의 수주가 예상됐으며 아시아지역과 유럽·중남미지역에서 각각 20억달러의 수주가 이뤄질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사업으로는 타타르스탄 정유공장 플랜트(10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 에틸렌 플랜트(8억달러), 이란 사우스파스 가스처리 플랜트(7억달러), 베트남 원전사업(4억달러) 등이다.
산자부는 올해 플랜트업계의 화두가 이라크 재건시장 진출에 있다고 보고 바그다드국제박람회(4월5∼8일) 참가지원, 전력·유전개발·석유화학 분야의 주요 발주처기관 및 기업인 초청, 이라크 재건 프로젝트공동조사단 구성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지난해 플랜트 사업 수주는 이라크전, 사스발생 등의 여파로 시장여건이 악화되면서 전년대비 36.7% 감소한 63억7000만달러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중동 19억2000만달러, 아시아 15억9000만달러, 아프리카 15억8000만달러 순이었이며, 업체별로는 대우조선해양 11억6000만달러, 대림산업 9억9000만달러, 두산중공업 8억5000만달러, 현대건설 3억9000만달러 등으로 파악됐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28일 산업자원부는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함께 국내 61개 업체를 대상으로 ‘2004년 해외 플랜트 수주 예상액’을 조사한 결과 124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63억7000만달러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이 고유가에 따른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가스개발, 화공, 발전분야에서 60억달러 내외의 수주가 예상됐으며 아시아지역과 유럽·중남미지역에서 각각 20억달러의 수주가 이뤄질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사업으로는 타타르스탄 정유공장 플랜트(10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 에틸렌 플랜트(8억달러), 이란 사우스파스 가스처리 플랜트(7억달러), 베트남 원전사업(4억달러) 등이다.
산자부는 올해 플랜트업계의 화두가 이라크 재건시장 진출에 있다고 보고 바그다드국제박람회(4월5∼8일) 참가지원, 전력·유전개발·석유화학 분야의 주요 발주처기관 및 기업인 초청, 이라크 재건 프로젝트공동조사단 구성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지난해 플랜트 사업 수주는 이라크전, 사스발생 등의 여파로 시장여건이 악화되면서 전년대비 36.7% 감소한 63억7000만달러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중동 19억2000만달러, 아시아 15억9000만달러, 아프리카 15억8000만달러 순이었이며, 업체별로는 대우조선해양 11억6000만달러, 대림산업 9억9000만달러, 두산중공업 8억5000만달러, 현대건설 3억9000만달러 등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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