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3회 형사판례연구회장용석·한명섭 변호사가 권영심 변호사를 구성원 변호사로 영입해‘장·한 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장 변호사는 여의도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16기로 수료했다.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연구관, 서울지검 특수2부 부부장검사, 헌법재판소 연구관을 거쳐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근무했다.
한 변호사는 관인고와 경희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22기로 수료했다. 부산·논산·서울 남부·인천지검·법무부 검사를 거쳐 김&장 법률사무소로 변호사로 근무했다.
사무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06-12 승소빌딩 2층이며 개업소연은 오는 27일 오후 5시다.
영산대학교 법조인 시상
‘영산법률문화재단’설립
학교법인 영산대학교는 법조인을 대상으로 시상을 하는‘재단법인 영산법률문화재단’을 설립키로 하고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 콘티넨탈 호텔에서 발기인 총회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부터 매년 10월말까지 법조계·언론계·학계 인사로 구성된 수상자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그해 수상자를 결정, 12월 시상식을 연다.
재단 운영은 영산대 설립자인 박용숙 이사장이 기부한 30억원으로 이뤄지며, 이사장에는 윤관 전 대법원장이 선임됐다.또 재단 발기인으로는 윤 전대법원장을 비롯해 이경숙 숙대 총장, 이돈희 전 교육부장관, 정귀호 전 대법관, 양삼승 영산대 법무부총장 등 5명이 참여했다.
제143회 형사판례연구회
형사판례연구회(회장 김진환 변호사)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동아대 법대 1층 학술회의장에서 제143회 형사판례연구회를 갖는다.
이번 연구회에서는 하태훈 고려대 법대교수가 ‘기능적 행위지배의 의미’를, 조 국 서울대법대 교수가 ‘화대 사기의 성부 등’을 각각 발표한다.
장 변호사는 여의도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16기로 수료했다.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연구관, 서울지검 특수2부 부부장검사, 헌법재판소 연구관을 거쳐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근무했다.
한 변호사는 관인고와 경희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22기로 수료했다. 부산·논산·서울 남부·인천지검·법무부 검사를 거쳐 김&장 법률사무소로 변호사로 근무했다.
사무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06-12 승소빌딩 2층이며 개업소연은 오는 27일 오후 5시다.
영산대학교 법조인 시상
‘영산법률문화재단’설립
학교법인 영산대학교는 법조인을 대상으로 시상을 하는‘재단법인 영산법률문화재단’을 설립키로 하고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 콘티넨탈 호텔에서 발기인 총회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부터 매년 10월말까지 법조계·언론계·학계 인사로 구성된 수상자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그해 수상자를 결정, 12월 시상식을 연다.
재단 운영은 영산대 설립자인 박용숙 이사장이 기부한 30억원으로 이뤄지며, 이사장에는 윤관 전 대법원장이 선임됐다.또 재단 발기인으로는 윤 전대법원장을 비롯해 이경숙 숙대 총장, 이돈희 전 교육부장관, 정귀호 전 대법관, 양삼승 영산대 법무부총장 등 5명이 참여했다.
제143회 형사판례연구회
형사판례연구회(회장 김진환 변호사)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동아대 법대 1층 학술회의장에서 제143회 형사판례연구회를 갖는다.
이번 연구회에서는 하태훈 고려대 법대교수가 ‘기능적 행위지배의 의미’를, 조 국 서울대법대 교수가 ‘화대 사기의 성부 등’을 각각 발표한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