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 소식] - 장용석·한명섭 변호사 장·한 법률사무소 개업

지역내일 2004-02-03
제143회 형사판례연구회장용석·한명섭 변호사가 권영심 변호사를 구성원 변호사로 영입해‘장·한 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장 변호사는 여의도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16기로 수료했다.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연구관, 서울지검 특수2부 부부장검사, 헌법재판소 연구관을 거쳐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근무했다.
한 변호사는 관인고와 경희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22기로 수료했다. 부산·논산·서울 남부·인천지검·법무부 검사를 거쳐 김&장 법률사무소로 변호사로 근무했다.
사무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06-12 승소빌딩 2층이며 개업소연은 오는 27일 오후 5시다.

영산대학교 법조인 시상
‘영산법률문화재단’설립

학교법인 영산대학교는 법조인을 대상으로 시상을 하는‘재단법인 영산법률문화재단’을 설립키로 하고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 콘티넨탈 호텔에서 발기인 총회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부터 매년 10월말까지 법조계·언론계·학계 인사로 구성된 수상자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그해 수상자를 결정, 12월 시상식을 연다.
재단 운영은 영산대 설립자인 박용숙 이사장이 기부한 30억원으로 이뤄지며, 이사장에는 윤관 전 대법원장이 선임됐다.또 재단 발기인으로는 윤 전대법원장을 비롯해 이경숙 숙대 총장, 이돈희 전 교육부장관, 정귀호 전 대법관, 양삼승 영산대 법무부총장 등 5명이 참여했다.

제143회 형사판례연구회
형사판례연구회(회장 김진환 변호사)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동아대 법대 1층 학술회의장에서 제143회 형사판례연구회를 갖는다.
이번 연구회에서는 하태훈 고려대 법대교수가 ‘기능적 행위지배의 의미’를, 조 국 서울대법대 교수가 ‘화대 사기의 성부 등’을 각각 발표한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