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가 올해 교육환경개선 보조금으로 9억900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16일 학교교육환경개선 간담회를 열고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등 72개교에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 학교는 ▲학교도서실, 학교운동장 및 다목적시설 등을 지역주민을 위하여 개방하는 학교 ▲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 및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실시 학교 ▲지역주민에게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거나 교육장소 등을 제공하는 학교 ▲1인 1특기 육성교육 초등학교 등이 해당된다.
이에 따라 구는 3월부터 해당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및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받은 뒤 오는 4월 지급 대상학교 및 사업 결정을 위한 심의위원회 개최 및 현장실사를 거쳐 5월부터 각 보조금을 교부할 방침이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구는 16일 학교교육환경개선 간담회를 열고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등 72개교에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 학교는 ▲학교도서실, 학교운동장 및 다목적시설 등을 지역주민을 위하여 개방하는 학교 ▲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 및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실시 학교 ▲지역주민에게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거나 교육장소 등을 제공하는 학교 ▲1인 1특기 육성교육 초등학교 등이 해당된다.
이에 따라 구는 3월부터 해당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및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받은 뒤 오는 4월 지급 대상학교 및 사업 결정을 위한 심의위원회 개최 및 현장실사를 거쳐 5월부터 각 보조금을 교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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