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김재규)은 전국 18개 국립공원에서 일할 신규직원 126명을 오는 3월 중에 공개경쟁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기술분야 18명, 환경·생태 분야 54명, 홍보·안내 분야 10명, 법학·행정 분야 26명, 경영·회계 분야 18명 등 5개 분야 126명이다.
채용일정은 2월 중 일간신문 공고를 통해 접수를 받고 3월 중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3월 말에 최종 합격자를 결정, 4월 중 전국 국립공원에 배치될 예정이다.
국립공원 관계자는 이번 신규직원 채용으로 국립공원의 생태계 보호 및 탐방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준기 기자 jknam@naeil.com
채용인원은 기술분야 18명, 환경·생태 분야 54명, 홍보·안내 분야 10명, 법학·행정 분야 26명, 경영·회계 분야 18명 등 5개 분야 126명이다.
채용일정은 2월 중 일간신문 공고를 통해 접수를 받고 3월 중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3월 말에 최종 합격자를 결정, 4월 중 전국 국립공원에 배치될 예정이다.
국립공원 관계자는 이번 신규직원 채용으로 국립공원의 생태계 보호 및 탐방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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