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광주비엔날레 예비 도슨트(전시해설요원)들의 두 번째 갤러리 미팅이 18일 오후 광주 신세계 갤러리에서 진행됐다.
‘갤러리 미팅’은 2004광주비엔날레에서 전시해설요원으로 활동하게 될 예비도슨트들의 전시프로세스 이해를 위한 현장 교육의 일환으로 대중의 눈높이 맞추기, 기획자의 전시 기획 및 진행과정, 작가의 작품 생산과정 이해, 갤러리 문화와 현장감 체험을 위한 행사.
20여명의 예비도슨트 요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미팅에서는 전시기획의도, 전시준비 과정 등에 관한 황호경 큐레이터(신세계 갤러리)의 소개에 이어 ‘김수진 서양화전’의 작가 김수진씨가 자신의 작품 세계 및 개별 작품에 관해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재)광주비엔날레의 ‘도슨트(전시해설요원) 운영 프로그램’은 관람객의 현대미술에 대한 소외감을 극복하고 보다 친밀한 일상의 언어로 함께 체험하기 위한 관객 서비스의 일환이다.
‘갤러리 미팅’은 2004광주비엔날레에서 전시해설요원으로 활동하게 될 예비도슨트들의 전시프로세스 이해를 위한 현장 교육의 일환으로 대중의 눈높이 맞추기, 기획자의 전시 기획 및 진행과정, 작가의 작품 생산과정 이해, 갤러리 문화와 현장감 체험을 위한 행사.
20여명의 예비도슨트 요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미팅에서는 전시기획의도, 전시준비 과정 등에 관한 황호경 큐레이터(신세계 갤러리)의 소개에 이어 ‘김수진 서양화전’의 작가 김수진씨가 자신의 작품 세계 및 개별 작품에 관해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재)광주비엔날레의 ‘도슨트(전시해설요원) 운영 프로그램’은 관람객의 현대미술에 대한 소외감을 극복하고 보다 친밀한 일상의 언어로 함께 체험하기 위한 관객 서비스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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